담양소방서,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 안전수칙 집중홍보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축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귀중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234건이며, 관련 재산피해는 251억여원에 달한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6건(49.3%)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65건(27.6%), 미상 28건(11.9%), 기계적 요인 12건(5.4%)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화재는 겨울철 기간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요 안전수칙을 보면 ▲정부 인증을 받은 전기배선 및 전열기구 사용 ▲배선 피복상태의 주기적 확인 및 노후 시설 교체 시 전문 업체 의뢰 ▲전열기구 사용 시 문어발식 멀티탭 연결 금지 ▲전기 시설 주변의 먼지 제거 등 청결 상태 유지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비치 등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 과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난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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