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위한 마량농공단지 간담회 개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마량농공단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6일(월) 오후 2시, 강진군 마량농공단지 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강진소방서를 비롯해 강진군청, 마량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 마량면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마량농공단지 안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안전정책 공유 ▲화재 예방을 위한 용접작업 사전 안내 및 농공단지 관련 법령 연찬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및 화재 대응 대책 협의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단지 내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마량농공단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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