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상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일자리를 통한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진상면은 지난 6일 진상면 백학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활동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출·퇴근 시 교통안전 수칙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보고 체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진상면 내 공원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어르신들이 꾸준히 참여해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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