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학교면은 “지난 11일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새해 첫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동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으며, 활동에 앞서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았던 출입구와 경사로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주택 주변의 각종 위험 요소를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주거 수리와 생활 불편 해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송주환 학교면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학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