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2월 13일 삼호읍 소재 하나로마트 본점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과 협업하여 진행됐다.
이날 영암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은 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의 가입 방법과 운영 취지를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고령자·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해 위급 상황 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현장 가입을 독려했다.
119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중증질환자 등 재난취약계층이 사전에 본인의 질병, 장애, 거주 형태 등의 정보를 등록하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이를 확인해 맞춤형 대응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