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권리 의식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문화센터 1층에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4일에는 ‘스마트폰 사용법 바로 알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개인정보 보호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과 토론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바람직한 사용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했다.
2월 25일에는 ‘소중한 나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아동 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이해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자기 존중감 향상 활동 등이며, 참여형 체험 중심 수업으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