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소풍 분위기 물씬! 2026 유달산 봄축제 피크닉 세트 대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유달산 전체가 소풍 공간이 되는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춰 마련됐다.

 

시는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총 100개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피크닉 세트는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 나머지 50개는 현장 선착순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유달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크닉 세트 사전예약은 아래 링크를 통해 날짜별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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