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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동반성장 기대…6월 15~16일 방문 접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우수 답례품 발굴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6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목포시청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목포시에 사업장을 두고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수산물 ▲농축산물 ▲가공식품 ▲관광·체험상품 ▲기타 상품 등이며,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와 답례품이 선정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마케팅 역량, 유통·배송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답례

목포시, 감성돔 치어 14만 2천 마리 방류…연안 어장 활력 기대

압해대교 인근 경계해역 방류…목포·무안·신안 상생발전 의미 더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1일 압해대교 인근 해역에서 어촌계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돔 치어 14만 2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방류된 감성돔은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한 건강한 종자로 안전성이 확인됐다. 특히 방류 장소를 목포·무안·신안의 경계해역인 압해대교 인근으로 선정해 서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1996년부터 감성돔, 조피볼락, 전복, 넙치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52만 7천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이번 감성돔 방류에 이어 6월 중순에는 달리도와 율도 해역에 조피볼락 치어 13만 8천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류 해역 내 치어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 사용을 제한하고, 조업 중 어획된 치어는 즉시 재방류하는 등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수산자원 보호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과학적인 조사와 검증을 거친 건강한 종자를 적기에 방류해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해양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성료

시제품 제작·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 지원 예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28일 해양수산 및 바이오 분야의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해양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양·수산·바이오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8개 팀이 최종 발표평가에 참여했으며, 기술성과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대상 이은경 예비창업자(폐어류 비늘 기반 친환경 표면 마감용 시트 소재 개발) ▲최우수상 ㈜조은바이오 김경섭 대표(생분해성 플라스틱 활용 양식장용 어구) ▲우수상 더 파시 손은지 대표(파새우 활용 새우 랑그드샤 쿠키)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IP) 확보, 브랜딩 제작 등 초기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향후 투자유치와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윤영승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해양

목포시, 8월부터‘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운영

기간제 근로자 9명 선발…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공감 중심의 체납 관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로 시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민들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