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금호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맞아 K-디저트ㆍ타로독서 등 특별 행사 운영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강좌·체험·이벤트 마련…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선보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이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이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과 책과 타로를 매개로 고민을 나누는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를 비롯해 잡지 나눔, 독서 챌린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한식대가와 함께하는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정례 한식 대가가 강사로 나서 우리 전통 재료를 활용한 한식 디저트 비법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2명씩 총 36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운영된다.

 

▲4월 15일 곶감단지 만들기 ▲4월 16일 매화월병 만들기 ▲4월 20일 인삼매화주 만들기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관련 도서를 함께 살펴보며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책과 타로로 고민을 나누는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

 

4월 18일에는 금호도서관 2층 야외테라스에서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가 운영된다.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는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책과 타로카드의 상징을 바탕으로 삶의 고민을 돌아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타로 상담 ▲카드와 연계한 추천도서 안내 ▲사서 추천 도서 소개 등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봄날의 야외 공간에서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광양금호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주간 기간 동안 ▲잡지드림·무료나눔 ▲모두의 챌린지(예술책 펼치기)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책은 책상에 앉아서 읽는 순간뿐 아니라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또 주방의 온기 속에서도 가까이 할 수 있다”며 “금호도서관에서 시민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기간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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