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농협,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과조합원별 영농자재교환권 지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최근 빈번해지는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기 3대를 관할지역에 지원하였으며, 조합 원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농자재교환권 2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영농부산물 파쇄기 3대는 옥과·오산·겸면 관내에 배치되어, 영농부산물을 신속하게 파쇄함으로써 노천 소각을 줄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과농협은 특히 매년 반복되는 건조기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조합원과 지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옥과농협은 올봄 영농 준비에 따른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2억 4천만원 규모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했다. 이번 교환권은 비료, 농약, 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경영 비용 경감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정훈 조합장은“산불 예방은 지역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며,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옥과농협은 지역과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업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옥과농협은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과 조합원의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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