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3월 한달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더 많은 군민 참여를 위해 오프라인 중심의 캠페인에서 온라인 캠페인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온라인에서 진행된 건강 퀴즈 이벤트에는 419명이 참여 했으며, 워크온 게시판을 통해 비만 예방의 날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걷기 챌린지에 3,068명이 참여하는 등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24일 ‘보건소 생생건강데이’와 연계해 강진노인대학에서 ▲체성분(인바디) 검사 및 결과 상담 ▲ 적정수분섭취량 및 나트륨, 당 줄이기 교육 ▲ 혈압,혈당 측정▲ 건강소원 적기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