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선애 기자】다가오는 10월 19일 (토)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 포크계의
전설 해바라기와 소프라노 박유리, 바리톤 김종홍이함께하는 힐링콘서트가 준비중에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해바라기’는 7~80년대 포크음악의 계승
자라는 자부심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따뜻하고 희망적인 가사는 80년대 암흘 했던 시대를 음악 통해 민중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낯익은 가사와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넘버들의 대중적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했었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로 목포 시민들을 찾아와 감동을 안겨 줄
"해바라기와 친구들"힐링콘서트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