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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임대료인하 봇물, 이대로 정착 되였으면 좋겠다.

상가건물 반값 임대는, 건물주 임차인 모두가 함께 사는길

한달내내 죽자사자 뼈가 으스러지게 일했어도, 되는 일이 없다고 말한, "거제도8남매엄마"

대도시에 장사좀 될성싶은 상가 건물의 임대료는 웬만한 중소기업 수익을 내면서도 그동안 높은 임대료에 힘입어 날이 가면 갈수록 부 를 축적한다, 이번 코로나19의 여파는 국가 경제의 극심한 어려움을 겪도록 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살인적인 상가건물 들의 높은 임대료 대폭인하 효과로도 이어 지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후유증은, 국민이 더불어 살지 않으면 함께 침몰할 수 있다는 자기 반성의 기회가 되여야 할것이다,  건물주 도 상가 임차인이 없다면 몰락한다, 웬만한 대형 상가건물 치고 금융권에 담보대출 없는곳이 전무하기 때문, 그렇기에 이번 코로나19로 건물주 임대료인하 는 모두가 함께 살기 위한 것,이번 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추고 평온을 되찾은 후에도 "임대료인하" 지속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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