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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순천 민주당후보,‘시,도의원 사전선거 문자독려 일파만파

“정치적으로 끝난다. 시 도의원들 고민 깊어 
‘시,도의원들,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 공천제폐지가 해결책

 


공정해야할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순천갑지역구 전략공천으로 초반부터 순천시민들로부터 강한 반발에 부딪혀 선거 2틀을 남겨 두고 있는 시점에서, 조직력을 바탕으로 민주당 중앙당의 유세지원이 있었는데도, 유권자들로부터 엄청난 반발은 가시지 않고 선거구가 찢겨서 나간 순천시 해룡면 주민들과 시민들의 거센 항의는 반 민주당 정서로 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여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순천의 유세장에서 만난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는,“지금 순천이 소병철후보와 싸우는것인지  위대하고 존경하는 민주주의 발전의 대 거목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싸우고 있는것인지”, ‘왜 우리가 이렇게 까지 되었는가“ 라면서 가만 이대로 놔둬도 우리가 알아서 판단하고 우리가 우리지역의 인물을 선택한다” 제발 그 잘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순천에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닌 것 아니냐,“ 정당공천은 사라져야할 또 하나의 적폐행위라고 꼬집었다,

 

만일 지금과 같은 후보들의 지방 시,도의원에 대한 하명식 선거독려 관행이 사라지기 위해서는 중앙당의 지방정치 간여없이 지역민 스스로 지역 정치인을 선택하도록 하는 무공천 이여야 한다, 지금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순천 소병철 후보의 협박성문자 파문 논란이 확산 되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 중앙당과 소병철후보의 선거 전략이 얼마남지 않는 기간동안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한 전략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아야만 민주당이 순천으로부터 살아 남을 것이다, 소탐대실이라는 말, 순천 하나 지키겠다며 사생결단으로 매달리다 180석 장담하는 오만함이 피눈물로 결과를 가져올까 두렵기 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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