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장나라" 몰래 기부한 금액이 무려 130억 이라고 한다, 알려 지지 않은 기부금이 얼마 인지도 확인이 안된 상태여서 그 액수는 더 많을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지난번 언론보도를 통해 국내 연예인들 중, 신용등급 만으로 매입한 건물에 무려 100억이 넘는 금액을 금융권으로 부터 대출 받고, 부동산을 매입해 되 팔아서 차익을 남긴 소득이 엄청난다고 했다, 이런것들로 인해 우리 사회에 빈익빈 부익부 를 영원히 안착 시켜왔고 젊은 청년들의 꿈도 빼앗아 갔다, 바로 괴물 돈 장사들의 횡포인 것이다,
이런 일들이 가능하도록 방치한 금융제도, 돈이 절박하게 급한 사람이 은행권 문턱에서 100만원 대출 받아 쓰기 힘든 현실, 신용등급 만으로 거액을 쉽게 대출받아 공굴리듯 굴려,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차익을 남겨 거액을 손에 넣는다, 이런 일들을 조장해온 금융권, 대 개혁이 필요하다,
정부는, 이대로 잘못된 제도들을 그냥 두고 봐야 하는 것인가, 신용등급 제도가, 가진자와 없는자 간의 좀처럼 좁힐수 없는 부의 불균형을 지속될수 밖에 없도록 해 왔다는 것, 지금의 금융 제도권의 문제, 바로 잡아야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 , 금융기관 들은,카드사용을 권장하여 거리에서, 학교 와 직장 근처에서, 좌판을 벌여 놓고 캠페인을 벌이듯 카드 가입을 유도 해 왔다, 그로 인한 카드 빛 연체자는 폭증 했고 신용불량자로 세상에 내 몰리고 있는 청년들,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신용회복, 이것 해결 없이 어떻게 각박한 경제난에 젊은 애들에게 꿈을 실현하라 말 할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 '더불어 잘 살아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인 세상에 살면서, 소외받는 사각지대의 국민들에게, 코로나가 진짜 호주머니에 돈 한푼 없는 서민들에게 "단비"로 다가와 국민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있다는, 행복감에 젖었다 는, 이 해결책은, 빈곤층을 구제 할 수 있는 제도는, 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국민기본소득제" 이것이 답이다,
소외받은 가난한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잠시 채워준 정부의 "재난지원금" 이것으로 잠시 행복을 누렸다 는 국민들의 마음속엔, 정책 입안자, 국민의 대변자 국회의원 정치인 여러분이 아닌, 한낱 바이러스인 "코로나"로 인한 "재난지원금" 때문이라고 한다면, 국민의 공복이고 정치인,공직자 여러분들의 책임 또한 크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