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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에 물든 왕궁 만들기 서민 주택난 심각

 

 

항상 서민들의 고통을 페북에 글로 옮겨 많은 분들로 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페이스북 "김주현, 선생께서, 우린 탐욕으로 있는자들의 왕궁 만들고 서민 다수는 주택난으로 문제 심각하다. 자녀들 주택 걱정이 극심하나 해결책 없어 보인다. 서민위한 민주당이라면 "조세혁명"사생결단 하여.부동산 보유 상위급 10%에게 보유세 대대폭 증세하여 청년들 살려야하나 그런 결단력이 없으니 떠들다 마네요' 라고 하면서,  세계 최악의 한국 주택 정책은 박정희 때부터 최악으로 참담하게 의도적으로 실패하게 했다. 강남 똥밭을 서울시장 비서실장,총잡이가 충성 경쟁으로 은행돈 가지고 사고팔고 사고팔고를 무수하게하여 평당 몇 백원짜리 땅이 수백만원 수천만원 나가게 만들고 건설사에 넘겼다.땅값,건축비가 천정부지되니 국민 흡혈일뿐이고 그후에도 같은 실패 연속이다보니 가장 실패한 부동산 지옥을 만들었다.신도시 개발이 비싼 땅값,비싼 건설비로 문제들이 같다.그린벨트 일부 풀어서 싼땅에 임대주택을 지어 청년들에게 최저가에 공급하며 전체 주택가 하락 유도해야한다./.빈부 양극화의 원흉,국민 흡혈귀.세상 최악의 주택정책.있는이는 넘쳐나게 있게하고 없는이는 결혼,출산,직장,주택, 무엇도 없게만든 최악의 사악한이.강남 똥밭 평당 몇백원짜리를 사고팔고 수십번 .수천만원,수억되게하여 부동산가가 전국에서 튀어 오르게 했습니다.세종시로 행정수도 옮기자, 좋으나 부동산 해결책은 결코 못되 못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한분 눈길 가는분 중에, 경제정의실천연합 '김헌동 부동산 건설개혁본부장 의 주장이 국민들로  현실성 있는 부동산 정책 대안이라고 주목 받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도  정치권도 이분을 외면한다, 왜 일까  자신들의 지난 정책들의 실패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김헌동, 경실련 본부장이 주장하는 정책중 주목할 만한  "아파트 건설원가 공개"  부동산 추가 보유자  "보유세" 징벌적 수준의 세금부과,  등등  부동산투기 억제책 들이  넘쳐 있다,
정부는 늦었지만 지금이래도  무주택 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투기를 근절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한다면,  정부의 하부 구조 부동산 정책 인력의 판단만 구할것이 아니라,  공공성이 보장된 외부 민간 시민단체 등 전문가의 자문을 충분히 반영 하여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부동산투기차단 에 함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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