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존나라 언론자유 호강에 초친나라 대한의 언론들아, 눈 코 입 모두가 같은 국민들,

함께  고루 더불어 살수 있도록 하겠다 는  정부에,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하는건 좋으나, 이젠  당신네들이 하는 버르장머리가 별로 보는 분들마다 눈쌀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는 여론이 넘쳐나고 있다 하니, 전에 언젠가 중국가서 우리네 언론사 기자가 디지게 뚜드러 맞고 코피를 질질 흘리고 왔음에도 우리 국민들께서 항의도 않는, 왜 그놈들이 그랬다냐' 이러면 쓴다냐" 그러지도 않는것 같던데, 우리네 언론의 취재 버르장머리가 삐딱해서 그랬을까요, 이제 좀 변해야 될것 같은데요,  검찰 출석하는, 아직 죄인으로 확정 되지도 않는사람, 국회에서 나오는 정치인들, 발길에 치여 깔려 카메라 깨뜨리지 말고  좀 멀찌감치 떨어져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취재에 나서야 할것이야,  마이크를 턱밑 까지 드리밀어  취재가 아니라 무슨 이리떼들도 아니고 꼭 환장병 난 승냥이들 마냥 경쟁하는 건 좋겠으나,  보는 국민 입장에서는 "이건 아니올시다"라는 여론이 넘쳐나고 있다면, 개선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할것,  그건 그렇다 치고, 공영방송 을 비롯한 종편, 특히 유튜버 언론들, 정말 이건 아니잖아, 무슨 패널들이 이나라 국민들의 여론을 대표하는 인물들 인가, 거기에 자회사의 기자가 출연해  온갖 발린말로 국민 호도하는 그런 언론이라면,  이제  국민들께서 "사양 하께요" 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그사람, 그사람들 아니면 대한민국 5천만 중에 그리도 박사 전문가 교수가 이들 뿐이던가,  보는 시청자, 국민들께서 오죽하면 이런 말들을 하까, 여러분들의 선배 '리용희' 선생님 말씀 모르시나, 언론의 사명은 오직 진실이다"  이말 몰라, 지난 겨울 서초동사거리에 검찰개혁을 외치던 국민들 께서 검찰개혁보다도 더 시급한 게  바로 여러분들, "언론개혁" 이라며 집회 현장에서 쫒아 버리던데, 여러분들의 하는 모양새가 오죽했으면 뵈기도 싫다며 쫒아 버렸을까,  그떄 어디가서 영상 찍고 계셨나, 내가 보기엔  저 높은 시계탑 위에서 머리빡만 겨우 찍고 있더구만,  이렇듯 국민의 신뢰를 잃은 언론들이  어찌 5천만 국민께 바른 말로 알권리를 실현 한다 할것인가, 참으로  우리의 언론 상황이 가엽고 안쓰럽다,  서초동 집회 현장에서 모두들 쫒겨 날때 이제 막 직장이라며 언론사에 취업한 기자들은 언론사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  국민이 원하는 언론이 아닌 그곳에서 온당치 못한  사실을 외곡하여 취재하고 보도해야 했던  젊은 기자들의 영혼은 과연 누가 책임져 줄까,  이제  제발  언론아!  사주야 !  젊은 기자들의 취재에 간여하지 말고  바른 취재로 언론의 책무인  이 사회의  진정한  "빛 과 소금" 이 되기를 나 시골 촌구석 언론사 기자가 보다 못해, 오지랖 스럽게도  부탁 드린다,  우리나라 존나라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 완성의 나라, 언론사 와 언론사 기자,  자유천국 의 나라,  맘대로 닥치는 대로 천방지축 날뛰며 언론자유 만끽하면서  호강에 초치고 있는 우리나라,  독재 정권에서 말 잘못했다가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발가벗겨 꺼꾸로 매달려 맞고 오지 않아도 되는 기자천국의 나라,  우리에 언론,  이런  촌구석 언론이 말하는 고언 귀담아 들어, 제발 우리 언론들이 그 책임과 의무, 영혼을 다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국민과 함께 비나이다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