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재향군인회 (회장 조희용) 는 오늘, 지난해 까지 임채인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 회장으로 취임후 회원 전원 만장일치로 다시 회장으로 추대됨으로써 취임식 갖게 되였다, 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남북이 하나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무엇보다 바라고 있지만 이럴때일수록 국방 안보에 빈틈없는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재향군인회 곡성군지회장으로써 앞으로 지역발전과 향군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