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섭, 곡성군산림조합장이 최근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 조짐에 대처 하기 위해 조합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방역 활동과 산림마트 방문고객 들의 마스크 착용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 했다, ,
최근 광화문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재 환산은 전국 지자체로 빠르게 전파 되고 있어, 곡성군산림조합 마트를 드나드는 고객과 외부인들의 방역 차원의 "안면인식 비대면 체온측정기 및 '광촉매 에어샤워부스' 를 설치하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전국은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상황이다, 곡성군산림조합은 지난 8월 24일 월요일부터 광촉매를 이용한 살균장치 특허기술이 탑재된 방역부스를 산림마트 내에 설치하였다 , 마트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이용하여 비대면 체온측정을 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 미착용자도 자동 인식이 되어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곡성군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방역의지와 발맞추어 곡성군산림조합에서는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행동함으로써 산림조합 조합원뿐만 아니라 곡성군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겠다는 이국섭 조합장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