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록대교 밑 녹동 방파제 화장실 건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소록대교 밑 녹동 방파제 화장실 교체 건의를 드릴려고 합니다.

녹동 방파제는 가족과 함께 놀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신거 같은데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방파제 에서 놀다가
화장실 갈때는 녹동항 쪽으로 가서 볼일을 보고 올때가 많습니다.

저는 방파제 쪽으로 애들을 데리고 자주 놀러 가는데 화장실때문에 불편해서 애들이 잘 가질 않으려고 합니다.

어른도 화장실 가기가 꺼려 지는게 사실 입니다.

요즘 관광지는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서 보기 좋은데  방파제쪽은  너무 더러워서 사람들이 이용을 않하는것 같습니다.

관광객을  많이 유치 할려면 기본적인 화장실 문제 를 보완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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