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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리지」동참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국가보훈처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이 6월 11일(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12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박현숙 지청장은 “국가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챌린지에 지목되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었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경화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의 지명을 받은 박현숙 지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영찬 인천보훈병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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