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을 사랑하는 탑스빌라 한 주민입니다. 군정일로 많이 바쁘실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 달전부터 저희 빌라 주민들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와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기에 참다참다 글을 올립니다.올린 사진은 오전 10시가량 찍은 사진입니다.....
탑스빌라 앞 공사장 소음과 먼지와 빌라 앞 가리막 때문에 따뜻한 봄 날씨에 햇볕 한번 보지못하고 봄을 보낼것 같습니다.
해피마을 건설업주가 또다시 탑스빌라 앞에 공사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피마을로 인해 햇빛을 12시반부터 2시까지 1시간반 가량 햇빛을 보지 못하는데 앞으로는 거의 하루종일 햇빛 볼 수없을것 같습니다.
인간이 생활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의.식.주라고 초등학교에서부터 늘 배워 왔는데 그중 해당되는 주를
탑스빌라 주민들은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