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이 더욱 이런 직원이 계셔서 아름답습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저희 신기원은 이제 고작 2년차의 신생 법인입니다.
조그마한 유자 상품을 개발하고 수출을 꿈꾸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 다른 직원분과는 다르게 꼬박꼬박 전화로 알려주시고 중요 교육등등을 꼼꼼히 챙겨주시네요.

수출이 처음이라 두렵기만 한데 경제유통과의 안유리씨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 작은 글로나마 전해드립니다. 안유리씨같은 분들이 계셔서 고흥이 더욱 아름다운 듯 합니다.

 

안유리씨 정말 감사드리고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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