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4월25일 수요일 비 내리는 아침 오늘도 변함없이 피켓을 든 고흥군지부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지나가면서 격려와 지지를 해 주시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이 계셔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소수의 이익보다는 다수가 함께 나누는 이익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4월25일 수요일 비 내리는 아침 오늘도 변함없이 피켓을 든 고흥군지부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지나가면서 격려와 지지를 해 주시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이 계셔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소수의 이익보다는 다수가 함께 나누는 이익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