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군은 5월 12일(토) 우주발사전망대 일원에서 고흥 미르마루길 걷기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미르마루길은 지난 4월 준공된 영남면 남열리 해안가 일원에 조성된 4km 걷기길로 특색있는 용 상징조형물, 미르전망대, 사자바위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걷기코스는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출발해 사자바위, 몽돌해변, 용굴, 미르전망대, 용조형물, 용바위를 걷는 편도 기본코스 외에도 인근 우미산 천년의 오솔길 가족산책로 코스와 용암전망대를 오르는 전문가코스도 선택할 수 있어 고흥의 봄과 다도해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펑크락밴드, 혼성듀오의 버스킹 공연과 참여자의 소원을 아름다운 손글씨로 적어주는 소원캘리그라피, 궁금한 미래를 알아보는 타로카드, 스마트폰 무료 사진 인화,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하였다.

미르마루길은 지난 4월 준공된 영남면 남열리 해안가 일원에 조성된 4km 걷기길로 특색있는 용 상징조형물, 미르전망대, 사자바위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걷기코스는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출발해 사자바위, 몽돌해변, 용굴, 미르전망대, 용조형물, 용바위를 걷는 편도 기본코스 외에도 인근 우미산 천년의 오솔길 가족산책로 코스와 용암전망대를 오르는 전문가코스도 선택할 수 있어 고흥의 봄과 다도해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펑크락밴드, 혼성듀오의 버스킹 공연과 참여자의 소원을 아름다운 손글씨로 적어주는 소원캘리그라피, 궁금한 미래를 알아보는 타로카드, 스마트폰 무료 사진 인화,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