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 “군민만 바라보고 전진” 다짐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 등 인동초 정신을 이어받아 영암군 미래발전 위해 최선...
일부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의적 음해 향후 사법기관 수사의뢰 등 엄정한 법적 대처 예고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공천관리심의위원회 모든 심사 무결점 통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지난 1987년 평화민주당 입당후 35년여를 한결같이 민주당과 같이 해 동거동락해 온 뼛속까지 민주당원인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3인 후보 경선에 안착했다.

 

지난 19일 영암군수 경선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차 심사 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3인 경선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를 통해 전동평 예비후보의 경선 진출과 관련 본안과 상관없는 사안을 들어 개혁공천 퇴색 운운하며 흠집내기에 나선 형국이다.

 

영암군 최초 3선에 도전하는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이뤄진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공천관리심의위원회 등에서 무결점으로 일련의 모든 심사를 단번에 통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과 불특정인 등이 유력 영암군수 후보인 전동평 예비후보에 대해 일부 허위의 음해성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동평 예비후보측은 일부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의적 음해에 대해 “향후 사법기관 수사의뢰 등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혀 엄정한 대처를 예고했다.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1980년대 군부독재시대인 대학시절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민주주의가 들꽃처럼 만발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87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해 전남도당 청년학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시작하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함없이 35년여간 민주당을 지켜온 진짜 민주당원이다.

 

전 예비후보는 도의원 4선을 지내며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며 한 길만을 걸어 온 뼛속까지 민주당원이다.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김대중 대통령의 인동초 정신을 이어받아 영암군민의 더 나은 미래발전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영암군민만을 바라보고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경선은 적합도 조사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초 후보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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