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차향이 세계속으로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즐기는 외국인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싱그러운 5월 차밭에서 찻잎을 직접 따서 만든 햇차를 마시며 소풍같은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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