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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후보, “율동팀 가는 곳마다 인기’

선거는 축제다 분위기 조성 기여



허석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의 선거율동팀들이 가는 곳마다 눈길을 사로잡으며 선거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허 후보의 율동팀은 신나는 댄스음악에 맞춰 주변의 시민들도 덩달아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허석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자 축제이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선거,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3일 5시에는 송영길 의원의 지원유세가 연향동 국민은행 앞 사가리에서 펼쳐진다.




편집국 임채균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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