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현수막대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군  녹동 시끄럽던 선거가 끝나고나니 축하현수막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앞 아이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신경써서 현수막을 걸어야함에도 그런 배려가 없네요
불법현수막을 관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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