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영·호남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동호인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양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 배구, 체조 등 10개 종목경기가 치러진다.
행사는 광양의 밸리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선수선서, 동호인간의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0개 종목 300여 명의 선수들이 각 종목별 교류전이 펼치며, 이웃사촌 생활체육인들의 우정과 화합, 형제애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이번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를 통해 영·호남 간의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양을 찾은 하동군 동호인들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는 섬진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인 광양시와 하동군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이 매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하동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