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사전검토 회의에 이어, 2월 27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월 26일 열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에서는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에 대한 사업 타당성, 추진 방향,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 이어 2월 27일 개최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2026년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안)을 포함한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영광곳간 연합모금액 현황 및 착한가게·착한이웃 가입 현황 등 4건의 보고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강정원 위원,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조광섭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조광섭 민간위원장은 “실무 협의체와 협력하여 위기가정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공과 민간 영역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말했다. 한편, 영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영광 난 연합회와 한국 난 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6 한국난대전(제3회 영광 난 명품 전국대회)'가 영광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화예 21종, 엽예 11종 등 총 32개 품종 4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81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전국 단위 난 단체인 한국 난 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행사 위상을 한층 높였다. 춘란을 비롯한 동양란, 야생란 등 다양한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와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 난 연합회는 2018년부터 지속적인 애란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한국 춘란의 우수성과 품격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역 난 문화 저변 확대와 건전한 취미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과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원과 군비 7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로 인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 받는 이른바 ‘반값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전남관광 JN투어」 할인 혜택과 연계하면 반의 반값으로 영광 여행을 할 수 있다. 영광군은 앞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청결한 관광 환경 조성▲편안하고 친절한 관광객 대응자세 확립▲여행 신청부터 환급, 정산까지 신속 처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관광객 민원의 신속 공정한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행하여 관광객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도 연내 5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이 운영하는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인증번호 제3465B05F-13454호로 등록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30년 2월 24일까지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안전성, 지도력, 활동 내용의 적절성 및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본형(회기) 프로그램으로, 총 10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장소는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해 영광예술의전당, 영광청년육아나눔터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음악교육 ▲청소년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 ▲문화예술 역량 강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 교육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무안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828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전국 공통 10개, 전라남도 공통 20개, 무안군 특성 15개 등 총 4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재 등으로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와 제34조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9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군은 앞서 지난 3일 조사요원 26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요령과 가축전염병(ASF)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김산 군수는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조사 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평월마을 회관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생명지킴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단과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평월마을은 ▲생명지킴이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지킴이 홍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평월마을 이장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살피는 역할을 맡겼다. 사업 내용으로는 ▲마음건강 상담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을 방송을 통한 생명사랑 홍보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이 포함된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지역과 협력해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2026년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며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월 60시간 이상, 3개월 이상 근무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다. 대상 인원은 380여 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가장기요양 종사자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인력이다. 군은 현장 근무 여건을 고려해 처우 개선 차원에서 특별수당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근무 여건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오룡2지구에 신설된 무안사랑유치원,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2026년 3월 1일자로 정상 개교한다. 이번 개교는 오룡2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가 동시에 문을 열면서 유·초·중 연계 교육체계를 갖춘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그 동안 무안교육지원청은 신설 학교들의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개교 준비를 위하여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신설학교 개교업무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설·행정·교육과정 등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정상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해 왔다. 한편, 각 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학급 편성을 마치고 개교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오룡2지구 신설학교 개교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학사 운영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용월리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벼 수확 이후 논에 남아 있는 왕우렁이와 알을 깊이갈이를통해 토양 깊숙이 매몰해 월동 개체 수를 줄이고, 다음 해 농경지와 하천으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친환경협회 회원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활용해 15㎝ 이상 깊이로 토양을 경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깊이갈이 적정 시기와 작업 요령, 배수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는 “벼 수확 직후 11월 이전에 깊이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했다. 군은 왕우렁이 사후 관리 교육과 공동 방제 활동, 농가 안내 등을 병행해 친환경 농업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깊이갈이 등 기본 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예, 방송연기, K-POP 댄스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편성된 방송연기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제작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발표한 과정이 기억에 남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참여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식 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응급 대응 절차를 익혔다. 참여 학생은 “위급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기본적인 응급 대응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과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