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오룡2지구에 신설된 무안사랑유치원,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2026년 3월 1일자로 정상 개교한다.
이번 개교는 오룡2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가 동시에 문을 열면서 유·초·중 연계 교육체계를 갖춘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그 동안 무안교육지원청은 신설 학교들의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개교 준비를 위하여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신설학교 개교업무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설·행정·교육과정 등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정상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해 왔다.
한편, 각 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학급 편성을 마치고 개교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오룡2지구 신설학교 개교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학사 운영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