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라남도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전남 곡성군 곡성읍 출신 여근하 씨가 “전남교통연수원 이사장” 에 선출 되었다, 2015.9.11 전남개인택시조합은 광주 금수장호텔에서 전체 임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금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인 전임 이사장 후임으로 여근하 현 이사장을 선출 하였다, 여근하 이사장은 2014년 3월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제12대 이사장 선거에서 전라남도 4000여명의 개인택시 운전자들을 대변하는 준비된 후보로 출마하여 이사장으로 재임해 오면서 조합원 상호간의 원만한 소통과 친절, 투명한 조합운영, 특히 조합원들의 여론을 소중하게 여기고 복지혜택 확대를 내걸고 전라남도 전 조합원들의 칭송을 받아왔었다, 여근하 신임 이사장은 취임인사 말을 통해 ‘전남교통연수원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전국적으로 인정 받은 연수원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최근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평가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전남지역 개인택시조합의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성, 교통안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하였
춘향제와 함께 남원시 대표 문화축제인 제23회 흥부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사랑의 광장과 요천일원에서 열립니다. 제23회 흥부제는 작년과 달리 축제기간을 하루 더 늘려 나눔·체험행사, 기념행사, 경연·공연행사, 연계행사등 등 총 4개분야 18종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흥부전 본연의 정신인 나눔의 가치를 구현하는 체험 및 전시 그리고 공연 행사를 확대·강화할 계획으로 전통과 나눔의 미덕을 실감할 수 있는 종목에 집중합니다. 올 흥부제는 21일 흥부전의 배경지인 인월과 아영에서 행사를 알리는 고유제와 풍년기원 농악놀이등 흥부마을 터울림으로 서막을 열립니다. 고유제는 1980년 판소리 사설과 지역전설을 기반으로 흥부고장 찾기 운동이 전개 되었고 1992년 경희대 민속학 연구소에서 흥부출생지를 인월면 성산리, 발복지로는 아영면 성리로 발표하면서 매년 흥부마을에서 고유제와 터울림 행사를 지내왔습니다. 올해의 핵심 종목중 가장 주목할 종목은 문화나눔장터입니다. 흥부정신의 상징인 나눔정신을 바탕으로 재활용장터
공영방송 이사들의 폭언이 잇따르고 있다.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야당대표를 ‘공산주의자’로 낙인찍고 그에게 투표한 국민 유권자를 잠재적 ‘이적(利敵)행위자’로 매도한 데 이어 조우석 KBS이사도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고 나 또한 확신 한다”며 동조하고 나섰다. 특히, 조 이사는 공개석상에서 성소수자를 “더러운 좌파”라 모욕하는가 하면 인권활동가들의 실명과 신상을 거론해 공격하는 마녀사냥을 서슴지 않았다. 조 이사의 혐오발언은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이다. 그는 “동성애자들이 노리는 게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복이라 확신 한다”고 주장하며 “사회 현상이 더러우면 더럽게 이야기를 해야지 점잖게 얘기하면 우리가 당한다. 더러운 것은 더럽다고 말해주는 게 상식”이라고 막말을 쏟아냈다. 나아가 동성애 인권활동가들을 ‘좌빨’이라 지칭하며 ‘성소수자’, ‘에이즈’에 대한 혐오감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조 이사의 이런 발언이 혐오폭력에 해당한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선동은 국제인권법상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가 내뱉은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은 굳이 인권 기준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거부감이 들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3개 언론․시민단체들은 오늘 KBS이사회에 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는 공식 를 발송하였습니다. 언론 3단체는 에서 “KBS이사회의 사장 선임 관련 회의 비공개는 방송법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사장 선임 절차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KBS 사장 선임에 관한 이사회 회의를 공개하여 주십시오. 방송법 제46조에 따라 KBS 이사회는 회의를 공개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귀 이사회는 지난 9월 23일 제827차 정기이사회, 10월 7일 제828차 임시이사회에서 을 연달아 ‘비공개’한 데 이어, 내일(10월 14일) 개최하는 제829차 임시이사회에서도 을 ‘비공개’하겠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이는 방송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방송법 제46조(이사회의 설치 및 운영 등) ⑨ 이사회의 회의는 공개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의결로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다른 법령에 따라 비밀로 분류되거나 공개가 제한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2. 공개하면 개인·법인 및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정당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순천시가 시민 감성 에너지 충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기관장 릴레이 사감운동에 사회지도층이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에는 이신숙 순천가정지원센터장(순천대학교 교수)이 부영초등학교에서 사감운동을 펼쳤다. 이날 사감운동에는 부영초등학교 교장(정경모)을 비롯하여 교사, 학부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아침 등굣길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옹을 받은 학생들은 즐거워했으며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인격형성에 좋은 운동이라며 가정까지 확산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신숙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사감운동이 학교에서 시작되어 가정까지 확산된다면 건강 가정의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며 기관 차원에서도 사감 운동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초등학교를 순회하면서 기관장 릴레이 사감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 김동원박사,뉴스타파 미디어팀장 박대용기자,포털 전규찬대표, 이승환대표, 김수철 교수, KBS이사회는 KBS의 공정성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철저히 짓밟고 있다. 투명한 절차와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국민 다수가 신뢰할 수 있는 사장 후보를 선임하라는 합리적 요구를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다. 모든 논의는 비밀에 부쳐지고, 사회적 합의를 위한 제도 대안들은 어느 것 하나 채택되지 못하고 있다. 오늘 KBS이사회는 으로 ‘특별다수제’ 안건을 상정했다. 특다제는 사장 선임에 있어 소수의견을 반영할 수 제도대안 중 하나이다. 단순 다수결로 사장후보자를 결정할 시 추천 정당에 따라 나뉘어 다수파가 결정권을 독점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방안이다. KBS 내 양대 노조, 모든 직능협회가 특다제의 도입을 강력히 요구해왔고, 시민사회와 학계에서도 사회적 합의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제시돼왔다. 하지만 오늘도 특다제 도입을 위한 논의가 결렬돼 결정이 연기됐다고 한다. 채택가능성은 부정적이다. KBS 다수이사들은 이미 사장 선임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사장추천위원회’의 구성,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한 ‘시청자․시민 토론
순천시가 2015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천시는 생태와 문화를 도시의 가치 기준으로 삼고 천혜의 생태자원인 순천만을 이용하여 모든 시정 시스템을 상대적으로 특성화하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주거․교육․복지․경제․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선진 미래 도시가 갖춰야 할 여건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2003년과 2012년 수상에 이어 대통령상 수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세 번 수상하는 도시가 됐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 지정 등 높아진 브랜드 가치와 함께 이번 대통령상 수상으로 순천이 살고 싶은 행복도시로 전국적 관심을 받게 되었다며 시민 행복지수 1위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가 지난 1년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도시대상 평가단에서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
우윤근의원이 19대 국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안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10월8일자 기사 “與野지도부, 특교세 누가 짭짤했나 살펴보니”에 따르면, 우윤근의원은 2012-14년 3년간 광양·구례 지역에 총 303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세를 배정받아, 19대 국회 여·야 당대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 12명 중 1위를 차지하였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제11회 구례군 연합회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9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례공설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팀 및 클럽팀 등 12개 팀이 예선리그전을 거쳐 상위 2팀이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직장우승팀은 소방서팀으로 교육청팀을 맞아 1대 0으로 승리하였으며, 클럽우승팀은 청산조기축구팀으로 지난해 우승팀인 한울타리클럽을 4대 2로 누르고 승리를 차지하였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군 연합회장기 축구대회는 직장 및 클럽 축구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구례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순천향우팀 주춘영 선수는 “청정지역인 우리 고장 구례에서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공을 차면서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하나가 되어 행복했고 구례발전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제11회 구례군 연합회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9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례공설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팀 및 클럽팀 등 12개 팀이 예선리그전을 거쳐 상위 2팀이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직장우승팀은 소방서팀으로 교육청팀을 맞아 1대 0으로 승리하였으며, 클럽우승팀은 청산조기축구팀으로 지난해 우승팀인 한울타리클럽을 4대 2로 누르고 승리를 차지하였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군 연합회장기 축구대회는 직장 및 클럽 축구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구례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순천향우팀 주춘영 선수는 “청정지역인 우리 고장 구례에서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공을 차면서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하나가 되어 행복했고 구례발전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기업 창업주들은 "은혜"를 알라 , 과거 어릴적 돈이 없고 먹을것이 없어 쥐털을 뽑아서 모피라고 팔아먹고 어머니 ,누나들의 머리를 잘라 가발이라고 팔아 그거외에는 팔것이 없는 그런나라, 그런시대에 살면서도 정부에서는 대기업에게 많은 지원을 몰아 주었다, 순천,곡성지역구 국회의원( 이정현의원) 은 산업위 국감에서 발언을 통해 ,대기업이 , 골목시장 죽여서 서민 등골 빼먹지 말라며 열변을 토하고 , "대기업의 탐욕에 분노 한다" , 대기업들과 창업주 는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하게 된 공로는 ,수많은 노동자의 값진 희생의 댓가 라며, 대기업 재벌들은 "은혜" 를 알라 며 일침을 가했다, 오랫만에 국민들 속 시원하겠네요,
다음카카오 와 네이버가 뉴스 검색제휴 시스템을 대폭 개편한다고 했다, 즉 언론매체의 뉴스 노출 언론사를 다시 재 조정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언론사를 고르는데 글쎄 협회, 등등의 단체에 의뢰하고 반영한다하니, 또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들이미는 형국이다, 최근 느닷없이 불거진 문체부의 인터넷신문 등록기준 입법도 온라인 매체 죽이기 탄압에 한몫 제대로 하게 되였다, 손에 칼자루를 쥔 문체부가 누구의 지시를 받았던 매체 등록기준은 어떻게든 조금은 완화 될지 모르지만 수순대로 갈것이다, 그래서 한말인데, 언론 단체를 붙들고 지금 까지 목소리를 내왔던 언론들이 지금 이런 순간에 와서 정말 힘을 발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어쩌다 한번씩 문체부에 대고 괌은 질러볼지 모르지만 ,문체부가 엉덩이나 한벌 들썩이고 말것이다, 주류 언론의 대안언론으로 기존 언론을 타파 하겠다고 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지를 한몸으로 받고 있는 "뉴스타파" 같은 언론이야 ,전국에 수천개가 깔려 있는 매체가 다 죽어나가도 살아서 국민들을 지켜야 하겠지만, 이번 문체부의 인터넷매체에 들이댄 살인적인 등록기준은 적어도 90%는 몰살시킬것이다, 스마트폰이 언론이고 시민기자가 되여 실시간 동영상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