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에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 열전에 돌입한다. 하반기 개막이 6일 남은 시점 관전 포인트 6가지를 꼽아봤다. ① ‘시즌 2승’ 및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 ‘옥태훈 천하’ 계속될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2025 시즌 첫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 옥태훈(27.금강주택)의 하반기 활약이 가장 큰 관전포인트다. 옥태훈은 상반기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TOP5에 7차례 이름을 올렸다. 9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는 꾸준함을 보인 옥태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4,940.90포인트)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상금순위, TOP10 피니시, 최저타수 부문에서도 각각 823,079,679원, 7회, 69.0938타로 1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 중 주목할 점은 옥태훈이 쌓은 상금이다. 823,079,679원은 역대 KPGA 투어 상반기 최다 상금 기록이다. 하반기 남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휘(33)가 ‘반등’을 다짐하며 하반기 ‘반전’을 꾀한다. 김민휘는 지난해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고 상반기 8개 대회에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15위로 참가한 8개 대회 중 3개 대회서만 컷통과에 성공했다. 김민휘는 “올해처럼 이렇게 국내에 정착해 투어 생활을 뛰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라 적응에 시간이 걸렸다”며 “특히 한국형 잔디에서 플레이하는 방법을 잊고 지낸 것 같다. 그래서 초반에는 고생 좀 했다. 하지만 계속 꾸준하게 연습하고 대회에 출전하면서 기준점이 생겼고 이제는 많이 편안하다”고 돌아봤다. 이어 “사실 오랜 시간동안 허리 디스크, 척추 통증으로 고생도 했다. 아직 완벽하게 편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그래도 몇 년 만에 큰 불편함 없이 투어 생활을 하고 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제일 크다”고 전했다. 김민휘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대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2028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신청을 위해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신청 준비에 들어갔다. 시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제44회 월요대화 ‘전국체전 유치, 광주 체육인과의 대화’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의 “광주 전국체전은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고, 광주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전이어야 하므로 광주시,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힌 데 기인해 유치신청TF팀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지난 6월 대한체육회 공고에 따라 오는 9월 26일까지 광주광역시장 보증서 및 광주시의회의장 확약서를 포함한 유치신청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해야 한다. 유치신청서가 접수되면 대한체육회 종합체육대회위원회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실사와 예비심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후 대한체육회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개최지가 선정된다. 이번 TF팀은 시체육회 체육운영본부장을 팀장으로, 체육진흥부장·시설부장, 광주시 체육진흥과 체육기획팀장·장애인생활체육팀장·시설조성팀장, 광주시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광주시와 자치구, 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 및 수송대책, 안전, 숙박, 관광, 홍보 등 전반적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과 체류를 위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간 370여대 버스를 투입하고,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는 휠체어 리트가 장착된 특장차량버스를 11일간 집중 투입한다. 특히 관람객을 위해 ‘광주 관광 DRT’ 운행을 통한 경기장-관광지 연계 이동 지원을 추진한다.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주요 관광지를 오가는 노선을 마련해 경기 관람과 함께 광주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 선수단을 위해 총 9개 호텔 800여 객실을 확보했으며, 균형 잡힌 식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마련해 최고의 경기력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주FC가 안방에서 강원FC를 잡고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광주는 오는 23일 19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강원과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광주는 9승 8무 9패(승점 35),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 강원은 8승 8무 10패(승점 32), 8위에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승점 3점 차 살얼음판 레이스에서 격차를 벌릴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광주의 최근 분위기는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지난 17일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0일 부천FC1995와의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에서도 2-0 승리를 거두며 2경기 연속 무실점 완승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대목은 홈에서의 기세가 남다르단 점에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안방에서 승리를 챙긴 광주는 이번 강원전까지 잡아낼 시 공식전 홈 3연승에 달한다. 과정 역시 훌륭했다. 전방에선 광주 특유의 공격 축구 기조를 유지했고, 후방에선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를 뽐냈다. 헤이스가 2경기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고, 오후성과 정지훈이 좌우 측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으며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의 ‘캡틴’ 이강현이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이강현은 지난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2020년 K3리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21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쳤고, 2023년 광주로 이적해 본격적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3년 리그 26경기를 소화하며 광주의 창단 첫 ACLE 진출에 기여했으며, 올해 시즌을 앞두고는 리더십을 인정받아 부주장에 선임되기도 했다. 현재는 팀의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고 있으며, 광주가 달성한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 ACLE 8강 진출’에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100경기를 맞이한 이강현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00경기를 달성했다는 것이 무척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늘 경기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23일(토) 강원FC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12일부터 나흘간 강원 원주 소재 오크밸리CC에서 진행된 ‘2025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15일 종료됐다.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첫 시작됐다. KPGA 투어 선수 20명과 초등연맹 및 중고연맹에 등록된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여했다. KPGA 투어 선수는 문도엽(34.DB손해보험), 이형준(33.웰컴저축은행), 최진호(41.코웰), 이태희(41.OK저축은행), 최승빈(24.CJ), 전가람(30.LS), 김준성(34), 최민철(37.대보건설), 한승수(39.하나금융그룹), 조민규(37.우리금융그룹), 김우현(34.바이네르), 전재한(35), 이대한(35.엘앤씨바이오), 김민준(35.엘앤씨바이오), 김학형(33), 박준홍(24.우리금융그룹), 이유석(25.우성종합건설), 임예택(27.코웰), 문동현(19.우리금융그룹), 임채욱(30.프롬바이오)이 나섰다. 유소년 선수는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0명 등으로 구성됐다. ‘2025 KPGA 유소년 골프 캠프’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최초로 킷 파트너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광주는 23일(토)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구단 공식 킷 파트너인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함께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구단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로, 광주는 골스튜디오와 함께 특별한 볼거리 제공에 나선다. 먼저 브랜드데이에 맞춰 경기장 전역의 브랜딩도 강화한다. E석 게이트 통로에는 선수들이 직접 디자인한 자필 현수막이 설치되며, A보드와 LED보드 역시 브랜드데이 컨셉으로 통일해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는 골스튜디오 로고를 활용한 조형물에 골을 넣는 ‘골 챌린지 이벤트’, 골스튜디오의 신제품 ‘KAIV(카이브)’ 체험 부스 운영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선착순 5,000명에게 ‘브랜드데이 기념 반다나’를 증정할 계획이며, 티켓 경품 추첨을 통해 선수단 전체 사인이 담긴 써드 유니폼 액자를 선물한다. 구단 노동일 대표이사는 “구단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데이에 맞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골스튜디오와 함께 긴밀히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K리그2 3위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8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13위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홈 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15일 광복절에 열린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은 부천과의 3·4위 맞대결을 2-1로 승리하며 승점 42점으로 3위를 탈환했다. 경기 막판까지 치열했던 승부는 호난의 멀티 헤더골로 마무리됐다. 여름철 무더위 속 집중력이 빛난 값진 승리였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렸던 전남은 이 날 승리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르본, 최한솔, 박상준 등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녹아들며 스쿼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덕분에 고태원, 김예성, 알베르띠 등 주축 자원들에게 경기별로 휴식을 부여하며 체력 안배까지 병행할 수 있게 됐다. 상대 안산은 최근 5무 5패로 10경기째 승리가 없다. 리그 13위로 약체로 손꼽히고 있지만, 24라운드 14위 천안전 홈경기의 3-4 충격패를 되돌아보면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안산은 주장 이승빈을 비롯해 조지훈, 김현태 등 베테랑들이 중심을 잡고, 패기 넘치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활동량으로 전남의 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9월 5일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20일 남구에 위치한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경기장 시설을 최종 점검했다. 강 시장은 대회를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광주국제양궁장 경기장 시설을 비롯해 관람객·편의시설, 장애인 접근시설, 안전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노약자·외국인 관람객 등 누구나 차별 없이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전반적으로 재차 꼼꼼히 살폈다. 광주시는 앞서 세계양궁연맹(WA)의 규정에 맞춰 경기장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예·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양궁장 폭을 기존 210m에서 좌우 각 10m씩 총 20m를 확장하고, 선수대기실 및 장비보관실 등 다목적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참가선수단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바닥 평탄화 작업을 하고, 보도블럭도 새로 깔았다. 양궁경기를 중앙에서 통제 운영할 수 있는 양궁경기중앙통제본부(DOS: Directing of Shooting)를 설치했다.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는 800여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 야구 국가대표팀 응원단’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 야구 국가대표팀 응원단’은 11월 도쿄돔에서 진행될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 원정 응원단 파견을 통한 선수단 격려 및 선전을 기원하고, 한국 고유의 응원문화를 해외에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원정 응원단 구성 및 운영 관련 제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2일(화) 오전 11시까지 KBOP 마케팅팀(kbop@koreabaseball.or.kr)로 업체명, 담당자 연락처 등이 포함된 입찰희망메일을 남기면 제안요청서 및 제출 서류 양식을 수령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제안요청서 내 제출서류 등을 구비하여 9월 9일(화) 오전 11시까지 KBOP 마케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주FC가 코리아컵 첫 결승 진출을 위한 기선 제압에 나선다. 광주는 20일 19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 경기를 갖는다. 광주는 지난 7월 2일(수) 홈에서 열린 코리아컵 8강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조성권의 헤더 득점에 힘입어 강력한 우승 후보 울산HDFC를 꺾고 준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광주는 지난해 울산에 패하며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아픔을 극복함과 동시에 다시 한번 우승을 꿈꿀 수 있게 됐다. 이정효 감독과 선수단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동기부여는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하다. 광주는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참가하며 큰 무대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후 이정효 감독과 선수단은 아시아 무대를 지향점으로 두고 매 시즌 대회 참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코리아컵은 광주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만약 부천을 누르고 결승 진출 및 우승이라는 염원을 이룬다면 즉시 ACL2 티켓을 확보해 놓을 수 있다. 광주 팬들이 염원하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리그 성적으로 인한 부담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