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차 지급 대상자 9,992명을 확정하고 1인당 60만 원씩 지급을 시작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 유지·증진과 농·어업인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을 완료하고 ‘농어업인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을 확정했으며, 총 59억 원을 완도사랑상품권(정책 발행)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어업인은 읍면 사무소에서 배부하는 공익수당 수령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금융기관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상품권 수령은 소재지 농협·수협·축협·광주은행·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 등에서 가능하다. 수당은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지만 입원 등의 일시적 사유로 직접 받기 어려운 경우 읍·면장의 확인 후 직계존·비속 또는 세대원이 대리 수령 할 수 있다.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지역 내 마트(하나로마트 등 대형 사업장 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식 어장 정화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양식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5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읍 장좌리 등 5개 어촌계 양식 어장(763ha)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매년 어촌계 단위로 신청을 받아 어촌계 면허 유효기간, 양식 어장의 오염 심화 정도, 어장 재배치 여부 등 사업 추진 가능성 및 주변 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완도군에서는 지난 5년간(2020~2024년) 총 30억 원을 투입, 26개 어촌계 2,767ha의 양식 어장을 대상으로 정화 사업을 추진하여 총 868톤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은 바다의 자정 능력 회복으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산물 품질이 향상되어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어장 정화선 이용 찾아가는 해양 쓰레기 수거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사업 등 총 46억 원을 투입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귀농, 귀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도시민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귀농인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는 ▲귀농인 정착 및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5세대, 세대 당 500만 원) ▲어울림 마을 3개소 운영 ▲동네 작가 운영 ▲귀농, 귀어, 귀촌 모임체 육성 등이 있다. 귀어인을 위해서는 ▲청년 어촌 정착 지원(20명, 연차별 차등 지원) ▲귀어가 정착 지원(10가구, 세대 당 5백만 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전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전남에서 살아보기’(2개소)는 귀농·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3개월간 완도에서 생활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형 만 원 세컨 하우스’(2개소)는 활용 가능한 빈집을 정비하여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거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귀농산어촌 박람회 참가(4회)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5회) ▲귀농귀어 교육(2회) 등을 통해 예비 귀농, 귀어, 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에 4월 20일 기준 2만 9천여 명이 다녀가며, 상춘객들은 유채꽃이 만개한 청산도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완도군의 대표 봄 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 내음이 진동하는 슬로길을 걸으며 청산도의 자연을 만끽하고 11개 코스 중 4개 코스를 완보하면 특산품을 제공하는 ‘청산도에서 걸으리랏다’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정한 하늘 아래 은하수를 관찰하며 밤하늘의 낭만을 즐기고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프로그램도 인기다. 주민 DJ가 직접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인 ‘청산도 보이는 라디오’는 사연 소개와 음악, 인터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었다. 청산도의 봄밤을 즐기는 걷기 프로그램인 ‘청산도 달빛 나이트 워크’는 4월 26일과 5월 3일에 진행되며, ‘2025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인스타그램 채널(OR 코드)과 현장 안내소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하면 된다. 청산도 범바위 기운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전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완도군에서는 체조와 족구 두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 대회를 기준으로 두 종목의 선수·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17개 시도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완도군은 지난해 전남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소년체전 역도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청해진스포츠센터와 공설운동장의 시설 안전 점검과 개보수를 마무리했으며, 대회 기간 중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기간 전후로 완도군에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장보고 수산물 축제 등이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의 출생아 수는 ‘23년 143명에서 ’24년 171명으로 19.58% 증가했으며, 합계 출산율은 ‘23년 1.05명, ‘24년 1.24명으로 상승했다. 이는 전남 합계 출산율 1.03명 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완도군은 임신·출산 관련 정책에 큰 비중을 두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가임력 검사를 기존에 1회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연령에 따라 주기별(29세 이하 제1주기, 30~34세 제2주기, 35~49세 제3주기)로 최대 3회까지 확대한다. 출산 지원 정책으로 임신 시 무료 건강검진, 영양제(엽산제, 철분제 등) 및 교통카드(20만 원), 출산 전 준비금(2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출산 시에는 첫 만남 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등), 출산 장려금(둘째아 1,000만 원, 셋째아 1,300만 원, 여섯째아 2,100만 원 등),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는 돌맞이 축하금과 육아 용품 구입비(50만 원) 등을 지원하며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공공 산후조리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노화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송자)는 지난 4월 16일, 관내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14명이 참여해 직접 밑반찬을 준비하여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외로움을 느끼던 이웃들에게는 큰 정서적 위안이 되었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대화는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했다. 반찬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한끼를,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봉사자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노화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반찬봉사 외에 김장 담가주기 행사,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헌옷 모으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 중 청산도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섬 관광 활성화와 특산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자는 청산도 여객선 승선권을 소지한 관광객(완도군 외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자)이며,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선착순 100명에게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완도 치유 페스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팔로우한 후, 청산도 여객선 승선권을 지참하여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 안내소(완도읍 해변공원로 84)는 완도 해조류센터 내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완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비 총 35억 원을 투입하여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림 사업' 규모는 105ha이며 황칠 특화 조림(20ha), 섬 지역 산림 가꾸기(25ha), 경제수 조림(50ha), 산림 재해 방지 조림(10ha)으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15억 원을 투입, 지역 고유 난대 수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와 황칠나무, 동백나무 등 18만 2천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완도는 생태기후와 지리적 여건이 황칠나무 생장에 적합해 국내 황칠 천연림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등 국내 제1의 황칠 주산지이다. 이와 관련 군은 ‘16년부터 ‘24년까지 9년간 57억 원을 투입, 185ha의 산림에 황칠 특화림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군외면 일원 20ha의 산림에 추가 조성한다. 아울러 20억 원을 투입, 880ha 규모의 산림에 '숲 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 '숲 가꾸기 사업'의 세부 사업은 조림지 사후 관리를 위한 풀베기·덩굴 제거(570ha)와 어린나무 가꾸기(70ha), 공익 숲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 회진파출소가 청각ㆍ언어 장애인의 알권리 보장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회진파출소는 그간 청각·언어 장애인들이 해양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안전에 관한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하고 모두가 소외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이에, 16일 장흥군 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의를 진행하며 장애인 알권리 및 정보접근권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협의의 주요내용으로는 △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수어통역 지원 △ 해양경찰 훈련·교육 영상 제작 협조 △ 수어통역센터 활동사항 홍보 및 농아(聾啞) 인권향상 지원 등이며, 향후 수어통역사들의 해양경찰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견학과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회진파출소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또 하나의 대국민 소통채널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정보 전달로 누구에게나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수어통역센터는 수어통역교육, 사회재활교육, 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흥군에 거주 중인 청각ㆍ언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17일부터 사진 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인화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해변공원로 84, 해조류센터 앞)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 인화해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부스에는 사진 인화 기기와 함께 사용 설명서가 비치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화 비용은 무료이며 1인당 1회 사용 가능하다. 부스 외관을 해변, 귀여운 캐릭터 등의 일러스트로 꾸며 포토존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완도에서 남긴 소중한 추억, 인생 사진을 인화해 소장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방문의 해 기간 동안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 중이니 완도를 찾아 혜택도 받고 힐링 여행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 치유 페스타’는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시행 중인 관광 정책으로 세부 항목으로 여행 경비의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와 6개 유료 관광 시설 입장료 할인 등이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아파트 화재 시 입주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을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간 전국에서 약 1만5천건의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연기 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화재 시 구조적 특성상 화염이나 연기가 계단, 복도 등을 통해 주변 세대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피난행동요령의 숙지가 중요하다. 피난행동요령의 주요 내용은 ▲화염ㆍ연기가 자택에서 발생했거나 들어오는 경우 낮은 자세로 대피 후 119에 신고하기 ▲자택에서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 화염ㆍ연기로부터 멀리 이동 후 119에 신고하기 ▲외부 화재로 화염ㆍ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 창문을 닫고 화재 상황을 주시하며 안내 방송 등에 따라 행동하기 등이다. 박춘천 완도소방서장은 “화재 상황에서는 적절한 판단과 행동이 생명을 지키는 열쇠”라며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피난행동요령을 실천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