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2026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12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38개 지구의 경관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읍·면 담당자, 그리고 사업 이행 점검을 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 특색이 담긴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촌과 준농촌 지역의 경관을 형성·유지·개선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농촌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지구별로 경관작물 2ha, 준경관작물 10ha 이상 집단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곡성군은 현재 지구별로 동계 경관작물인 헤어리베치와 자운영을 재배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관보전직불제의 시기별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이 안내됐다. 또한 지난 수요조사에 참여한 38개 지구 신청농지의 집단화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곡성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추진위원회 위원장, 경관 전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19구급차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 ▲단순 감기(38℃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응 경우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열상·타박상 ▲단순 주취자(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제외)▲정기검진 ▲입원 목적으로 이송을 요청하는 만성질환 등에 해당되며,‘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조에 따라 구조·구급 요청을 거절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소방서는 허위신고나 불필요한 신고로 구급차가 출동할 경우, 소방력 공백으로 인해 정작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가 신속한 처치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비응급환자 119신고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이 확정됐다고 11일 전했다. 군은 지난 5월 자체평가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뒤 1개월간의 서류심사와 6월 대면평가를 통해 보고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거쳤다. 그 결과 지난 7월 30일 재지정이 확정되면서 2022년(1주기) 지정에 이어 2025년(2주기) 재지정에도 성공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은 추진체계, 사업 규모, 예산 운용, 조직 운영, 국·도비 확보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평생교육팀 신설, 안정적인 예산 확보, 전문인력 채용 등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강사 간담회를 통한 소통 창구 운영, 학습공동체 확대 지원 등 지속가능한 운영 사례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연간계획과 세부계획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탄탄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을 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여름집중캠프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단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계최 예정인 제5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파트별 집중 연습, 전체 합주, 음악 이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실력을 다졌다. 아울러 총감독과 지휘자,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연주 실력 향상은 물론 팀워크와 소통 능력도 함께 키웠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적 꿈을 키우고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들의 자기 성장 및 협력 가치 함양을 위해 관현악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지역축제 참여 등을 통해 문화도시 곡성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지역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지난 8일 사)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2025년 친환경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진행됐다. 해당 법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거나 갱신하려는 농업인은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친환경 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영농일지 작성 요령 △사후관리 대응 방안 △토양관리 실천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친환경 인증 심사원과 전문 강사진이 직접 나서 제도 변화와 인증 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현재 곡성군은 약 2,000여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증 재배 면적은 1,510ha 이상에 달한다. 군은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가의 인증 유지율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질 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섬진강과 보성강 일대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인 압록유원지, 호곡나루터, 두곡교, 청소년야영장, (구)보성강 캠핑장 5곳을 방문해 안전시설물과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인명구조함, 물놀이 안내 표지판, 구명조끼, 구명환, 현수막 등 주요 안전장비를 확인하고,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위험구역에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다슬기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계도 활동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곡성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5곳에 총 15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야간순찰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압록유원지와 청소년야영장 2곳에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며, 현장 요원을 통해 착용 의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수상 안전 기본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SNS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전남 한 달 여행하기 - 곡성편’ 참가자를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외 지역 거주 여행자가 곡성을 중심으로 전남 전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실질적인 여행 경비를 하루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자 중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SNS를 통해 곡성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여행 기간은 8월부터 11월 사이 7~10일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전남 22개 시·군 전역을 여행할 수 있으나, 곡성군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을 곡성에서 진행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에는 ‘남도여행길잡이’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고, SNS에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필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곡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응급환자 발생하여 환자 이송 시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후 119구급대원이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에 따른 이송병원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는 총 5단계( Level 1 ~ Level 5)로 운영 되고 있다. ▲Level 1은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며 생명이나 사지를 위협하는 상태(심정지, 무호흡, 무의식) ▲Level 2는 생명 혹은 사지, 신체기능에 잠재적인 위협이 있으며 이에 대한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뇌출혈, 심근경색, 뇌경색, 머리․복부․가슴 관통상) ▲Level 3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진행할 수도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경증의 호흡곤란, 출혈 동반 설사) ▲Level 4는 환자의 나이와 통증, 악화 요인을 고려해 1~2시간 안에 처치나 재평가를 시행하면 되는 상태(38도 이상 발열 동반 장염, 복통 동반한 요로감염) ▲Level 5는 만성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감기, 장염, 설사, 변비)다. 119구급대와 의료기관이 동일한 중증도 분류체계를 적용하여 환자상태를 구급대원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의료기관에 상황을 전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8월 7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모든 가정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당부했다. 지난 7일 오후 4시 14분경, 곡성군 한 주택 마당에 세워진 카라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거주자가 평소 가정 내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신속히 진화한 덕분에 큰 피해 없이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곡성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가 가장 효과적인 진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례처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곡성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군민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유지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서장 이인영)는 8월 8일 곡성농협 삼기지점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곡성농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감사장 주인공은 곡성농협 삼기지점의 은행원이다. 전화를 걸어 관공서를 사칭, 피해자의 통장이 사건과 연루되어 은행이 파산하면 돈을 찾을 수 없다고 속여 이에 속은 피해자가 현금을 인출하려던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112에 신고하였다. 이후 경찰에서는 신속한 수사로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인영 곡성경찰서장은“은행원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느 기관을 막론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대처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할 시 112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거점시설인 곡성 빛마루센터 운영을 맡게 된 법인 곡성빛마루 협동조합이 지난 7월 22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인구소멸 위기와 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곡성군과 주민들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해 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유치했다. 그동안 사업을 추진해온 주민 운영위원회는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장낙구 발기인 대표를, 이사 12명과 감사 2명을 선출했다. 이번 창립에는 80여 명의 주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협동조합은 앞으로 조합원 중심의 주민문화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문화활동가와 지역 문화 인력을 결집, 곡성에 새로운 문화자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곡성빛마루 협동조합은 그림책, 훌라댄스, 난타, 싱잉볼, 하모니카, 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주민문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대평1구·대평2구·신기1구·신기2구 등 4개 배후마을에서 시범적으로 문화전달 사업을 운영, 문화 소외 해소와 ‘문화적 돌봄’ 실현이라는 긍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개발사업' 소규모지역 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과면 대학로에 위치한 옛 객사터를 역사와 문화,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객사터는 조선시대 옥과현의 중심 관청이자 중앙과 지방을 잇는 행정·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16세기에는 학문과 문화가 융성하던 ‘지역 르네상스’의 중심지였다. ‘사또골’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상징해왔다. 그러나 현재 객사터 일대는 지역 정체성 약화, 체류 공간 부족, 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곡성군은 전남과학대학교 재학생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역 주민 설문·인터뷰를 통해 주요 현안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일상 속 쉼터 부족 ▲열악한 야간 환경 ▲문화 콘텐츠 결핍 ▲세대 간 소통 단절 등이 도출됐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광장 ▲쉼터 ▲역사문화 포토존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