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거점 대학인 전남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지능형 국방 무인체계 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컬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고흥군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남대, 목포대와 함께 글로컬랩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남대는 이 협약을 기반으로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역점 추진 중인 우주·국방 산업과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AI) 산업을 연계하는 연구 전략을 수립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컬랩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전남대를 포함한 전국 11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능형 무인체계 분야에 2034년까지 9년간 매년 15억 원씩, 총 13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광주 인공지능(AI) 특화단지, 목포대 화합물반도체센터 등과 연계해 광주-전남-고흥 국방 전략기술 트라이앵글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방 무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사랑 챌린지 영상 제작 ▲자살 예방 캠페인 홍보 부스 운영 ▲자살 예방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병의원·약국·자살 수단 판매업소 모니터링 및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경찰·소방·학교·어린이 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제작에 참여한 생명사랑 챌린지 영상은 군청사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9일에는 고흥종합버스터미널에 자살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우울 선별 검사 및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병의원·약국·자살 수단 판매업소를 방문해 ‘자살 예방의 날’을 알리고, 자살 의심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사후 연계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자살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타인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군민 모두에게 생명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주최하고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참여형 문화사업 ‘크랭크 인 고흥’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드디어 완성된 주민 제작 단편영화를 지역민 앞에 선보인다. ‘크랭크 인 고흥’은 고흥군 주민들이 시나리오, 연기,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한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배우 이형철의 연기 특강을 포함한 실습 중심 구성으로 참여자 20명이 팀을 이뤄 '못 갈 데가 없제' 등 단편영화 2편을 완성했다. 완성된 단편영화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40분, 고흥작은영화관에서 지역민 앞에 공개될 예정이며, 선착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 콘텐츠 창작의 주체로 직접 나서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 지역 문화 역량을 확장한 의미 있는 사례다. 향후 고흥군의 다양한 문화 활성화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에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9일 (사)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원)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군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황혼에도 식지 않는 열정,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 어르신이 우리 사회의 주류일 뿐 아니라,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내는 존재로 열정적인 노년의 삶을 위해 세대 간 소통,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예타 통과, 365 국민 소통폰 개통 등 지역 현안사업과 군정 방향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열정과 참여가 모여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치됐을 때 고흥군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노인대학 수강생은 “군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29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개강식을 열고,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귀농귀촌인 28명이 참여해 고흥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대표 교육과정으로, 고흥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농업 기초 기술 교육, 스마트팜 현장학습, 귀농 선배와의 멘토링, 마을 공동체 이해와 갈등관리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흥군은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농업자원,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갖춘 ‘귀농귀촌 1번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농업기술 습득뿐 아니라 고흥의 생활문화와 정착 환경을 체험하며,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고흥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라며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해 종합적인 정착지원 정책을 강화해 활력이 넘치는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는 지난 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0.5헥타르(ha) 이하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3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과 농지의 종류(논·밭, 진흥·비진흥)에 따라 헥타르(ha)당 136만 원~215만 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공익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업·농촌 공익증진 교육 이수(영농 활동 분야),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환경 분야) 등 5개 분야 16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 지급된다. 이번 교육은 정보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직불금 수령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대면 교육으로 추진했다.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신규 농업인과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에서 실시하는 정규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기존 농업인은 농식품부에서 발송한 교육 안내 문자를 통해 간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농업인의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평일 근무 시간을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정오(12시)까지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풍양면)를 비롯해 북부지소(과역면)와 동부지소(포두면)도 모두 정상 운영된다. 또한, 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시행한다. 상반기에는 약 4,900건의 농기계를 임대해 총 1억 3천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과역면은 지난 5일 과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귀농·귀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통한 상생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사업 예타 통과 영상 시청과 군수와 온 군민 소통 채널 ‘365 군민 소통폰’개통 안내 등 군정 홍보가 진행됐다. 이어 ▲초기 이주자의 주거 문제 해결 및 지원 방안 ▲마을 이장과의 협조와 소통 ▲정착자 지원 권유 및 추천 방안 등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민과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또한, 군 인구정책실에서 귀농·귀촌과 관련된 제도와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11월 15일 개최 예정인 제1회 조가비촌 토요 화합 한마당 축제 추진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이은영 과역면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의견을 세심히 경청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향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농수축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선보인 2025년산 고흥 햅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카카오톡 톡딜에서는 회원 700만 명을 대상으로 광고가 노출됐으며, 나흘간 판매 예정이던 10kg 12,500포대가 불과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되며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고흥몰 자체 판매에서도 현재까지 10kg 7,600포대가 판매돼 2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고흥 햅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열린 한가위 명절선물전에서도 하루 80포 한정 판매 행사로 나흘간 총 320포대(10kg 기준)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고흥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주 NS홈쇼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고흥 햅쌀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고흥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짧은 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녹동항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녹동바다불꽃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과 함께 고흥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 관광 행사로, 군은 관람객에게 기부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축제 기간 중 군은 고향사랑e음 답례품 몰을 중심으로 고흥 특산물(유자차, 전복, 쌀, 김 등)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방문객에게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30% 답례품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기부자 예우와 다양한 이벤트를 안내했으며, 전라남도와 함께 운영하는 ‘전남사랑애서포터즈’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군은 9월 가을맞이 기부 이벤트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500명의 기부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음료 쿠폰을 추첨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에게는 작은 보답을, 군민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녹동바다불꽃축제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사랑받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흥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고흥우주항공배 전남 동호인 축구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각지에서 300여 명의 축구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고흥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군은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홍보부스를 통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답례품 제공’이라는 제도의 장점을 적극 알렸다. 특히, 고흥 특산물인 유자·전복·쌀·김을 비롯해 최근 등록된 농수산물 꾸러미, 프리미엄 수산물 세트 등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며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군은 기부 방법(고향사랑e음, 농협, 민간 플랫폼)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지도록 했다.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에서 “고흥은 명문 축구의 고장이자 스포츠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그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제도가 될 것”이라며 “오늘 대회를 찾은 동호인 여러분께서도 고흥을 응원하는 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본청 및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부가가치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처리에 대한 개념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신고 방법, 불성실 신고에 따른 가산세 납부 등 부가가치세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부가가치세 개념 ▲부가가치세 신고 및 처리 절차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매입세액 공제 절차 등 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사업별 주요 사례 공유를 통해 부가가치세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부가가치세를 처리와 관련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가가치세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