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곡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곡성군새마을회는 각각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759명을 대상으로 사업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에 관해 전반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기간과 직무 수행 방법, 유의사항 안내 등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활동에 앞서 고령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서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교육을 추진했으며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과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일자리사업은 1월부터 1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4일 관내 소재한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곡성 쌀의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원, 곡성군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농협 곡성군지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간 꾸준한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약 480톤, 2025년에는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했으며, 곡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1월 14일 신제품 쌀 ‘아리랑’ 10톤을 유럽으로 첫 수출하며 2026년도 쌀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수출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첫 해외 수출로, 유럽 시장에서 한국 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열린 선적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진호건 전라남도 도의원, 김성모 농협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한대웅 농협 곡성군지부장,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기원했다. 석곡농협은 그동안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약 480톤, 2025년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 역시 ‘아리랑’ 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이번 유럽 첫 수출은 석곡농협 쌀의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한국 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은 프리미엄 쌀 브랜드 육성과 지속적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조상래 군수를 중심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민생 현안을 직접 살피고 있다. 이번 대화는 1월8일부터 3월 16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래 군수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불편, 지역개발,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답변하는 한편,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민생 개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군정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곡성군은 교통·정주 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기반 확충,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전 세대 맞춤형 복지, 군민과의 공감 행정 등 주요 정책 기조를 공유하며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조상래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곡성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매일 새롭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곡성을 만들어가도록 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지난 1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타 관서에서 전입한 소방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곡성소방서로 전입한 직원들을 환영하고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을 수여받은 14명의 직원들은 본서와 각 119안전센터, 구조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소방서는 이들이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파악 등 행정 및 현장 대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곡성소방서로 전입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새해를 맞아 제철 과일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신선딸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농협, 곡성멜론㈜, 로와농장이 참여해 곡성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판매 품목은 곡성몰 메인 화면과 기획전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곡성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리뷰 유형에 따라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텍스트 리뷰는 500원, 포토 리뷰는 1,00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또 곡성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신규 이용자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다만 모든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곡성몰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영농을 시작 전 농업 정책 방향과 최신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연례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농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벼·과수·원예·축산·가공 등 작목별 교육을 비롯해 농업정책,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농산물 가공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영농기술, 이상기상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 스마트농업 기초 이해 등 시의성 있는 교육 내용을 포함했다. 교육은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를 비롯해 분야별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해 사례 중심,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애인연금 기초 급여가 지난해보다 7,190원 인상돼 월 34만 9천 700원으로 조정됐다. 여기에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 재활 서비스, 발달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최중증통합돌봄 가족수당 인상, 가족지원사업 등을 확대하며 장애인 바우처 지원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에 전년 대비 1억 9천만 원 증액된 44억 9천만 원을 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억 8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비, 신장 장애인 투석비, 장애 등록 진단서 발급 비용, 장애인 보조기기 등을 지원하며 특히,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하는‘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추진했던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오는 16일까지 모두 마치고,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곡성심청상품권(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가 매월 말 기준으로 다음 달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초기인 1월 20일부터 1월 23일까지는 읍 · 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를 통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를 이어간다. &nbs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 2명이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곡성군은 재배·생산 분야에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서덕호 씨가 최우수상을, 가공·유통 분야에서 그린농산영농조합법인의 신동춘 대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전했다. 재배·생산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덕호 씨는 곡성군 친환경농업협회장과 곡성읍 새터마을 이장을 겸임하며, 친환경농업단지 대표로 활동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농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 친환경단지 기반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와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 유기농데이 행사, 국제농업박람회, 친환경농자재 교육 시연회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유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신동춘 씨는 친환경 가루쌀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관광 연계 효과를 창출해 왔다. 이와 함께 가루쌀을 전국 제빵업체와 전통주 제조업체 등에
전남투데이 조남재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곡성군 겸면~석곡 간 국도 27호선 확장공사가 주민 안전을 외면한 채 강행되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당초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거쳐 확정된 설계를 익산청이 주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임의로 변경해 공사를 추진했다며 “주민 의견을 무시한 행정 편의적 공사”라고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변경된 설계에 따르면 농기계와 차량의 진출입로가 좁아지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기존 도로보다 사고 위험이 높은 구조로 드러났다. 주민들은 “지금 방식대로면 대형사고가 불 보듯 뻔하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특히 공사 시공자 측도 현행 설계로는 안전 확보가 미흡하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졌다. 이에 겸면과 석곡 일대 주민 수십 명은 최근 공사 현장을 찾아 “처음 설명회 때 약속했던 도로 설계대로 다시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집단 항의에 나섰다. 주민 대표 A씨는 “익산청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희생시켜가며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며 “도로는 행정 편의를 위해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이 안전하게 다니기 위해 만드는 것임을 잊지 말라”고 비판했다. 현재 주민들은 공사 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동절기 농한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파대비 주민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곡성읍 동산리 외 경로당 32개소가 대상이다. 방문전담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10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건강교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개별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압 상승과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반복 교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파 대응 물품을 함께 배부하는 등 가정 내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