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이정현 후보는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들이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를 광양시에서 개최해 줄 것을 대통령실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통령과 장관들이 광양만권에 와서 직접 현장도 살펴 봐 주기를 바라는 의미"라며 "국가균형발전 대책으로 수도권에 대극점으로 부산을 키우려는 정부 정책에 호남쪽 한군데를 더 포함해 삼발이 정책을 펴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균형정책이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만권은 지정학적으로 영호남을 품는 섬진강과 지리산이 자리하고 있다. 광역 혹은 매가시티 실험대상 최적지역"이라며 "디지털 전환, 스마트 전환, 전문 인력전환 등 산단대개조도 시급하다. 광양항은 부산 다음으로 우리나라 두 번째 큰 항만임에도 타지역과 달리 물동량이 줄고 있어 근본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광양은 이차전지 성분과 소재 생산에 있어 전주기가 가능한 유일한 지역임에도 이차전지 본사나 계열사의 설립내지 이전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며 "광양만권은 이차전지와 석유화학, 철강의 첨단화, 집중화, 대규모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를 유치하고 이같은 산업수요에 맞는 지역인재를 키워 내기 위한 교육발전 특구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제22대 총선 여수시을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후보가 5일 오전 6시 쌍봉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조계원 후보는 투표 후 “윤석열 검찰정권이 판을 치며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만들고, 기득권들만의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더 두고 볼 수 없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시도 지체할 수 없어 이른 새벽 투표소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조계원 후보는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고, 심판할 방법은 주권자인 국민이 투표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하루라도 빨리 나오셔서 뻔뻔한 윤석열 검찰정권을 꼭 심판해 달라”고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조 후보는 “제22대 총선에 생애 첫 투표를 한 만 18세 청소년들의 주권 행사를 적극 환영한다”며 “투표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민주주의 교육을 꼭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는 5일부터 6일까지 전국 어디서든 신분증만 있으면 지정된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여수시(을) 지역에서는 시전동·쌍봉동·여천동 주민센터와 주삼동(주암마을회관 1층), 소라면·율촌면·화양면 사무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문수 후보(더불어민주당,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는 농어촌기본소득운동 전남연합 순천본부와 4일 농어촌 기본소득 공약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농어촌기본소득전남연합 순천본부는 “도시와 농어촌 간 불균형 성장정책으로 인해 수도권과 대도시는 과밀화되는 반면, 농어촌은 소멸위기에 처해 국가발전이 저해되고 지방은 황폐해지고 있다”며 일정 금액의 소득을 정기적이고 개별적으로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문수 후보와 농어촌기본소득전남연합 순천본부는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성별, 연령, 종교, 국적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기본소득을 추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지역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확대하는 법안을 입법할 것을 협약 내용에 담았다. 김문수 후보는 “저는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순천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농어촌을 시작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기본소득 입법을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제22대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무소속 이석형 후보는 4일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석형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네덜란드의 수질 개선 사례를 보듯이 우리 영산강도 수자원 및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영산강을 꼭 살려보자”고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은 영광군 영괍읍에 소재한 이석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는 영산강 유역권 21개 민간단체 협의체이다. 이석형 후보와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영산강의 수질개선과 수생태 회복에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영산강의 자연성 회복을 통하여 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자원의 기능을 제도적 공론화의 틀을 갖추어 영산강이 남도민의 품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고 결의했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전남 의료개혁을 위해서는 지역완결형 응급‧필수‧공공의료 책임시스템 구축 및 목포진료권ㆍ순천여수진료권 대학병원 설립, 광주의료원 설립 등 지역 맞춤형 의료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별위원회(상임공동위원장: 김윤, 임미애, 전종덕, 허소영)는 국민 중심 의료돌봄개혁 공약 발표에 이어 광주ㆍ전남 맞춤 공약을 오늘 5일 광주광역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발표했다 이날 의료개혁특위에 따르면, “광주ㆍ전남은 보건의료인력ㆍ병상수ㆍ공공병원 부족 등 전국에서 응급 필수 의료 취약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보고 했다 또한 중증 환자 사망률이 다른지역에 비해 1.35배나 높고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는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엇보다 전남의 고령인구 비중이 2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함에도 방문간호센터가 없는 시군구가 8곳으로 노인의료돌봄의 대표 취약지역으로 전남이 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의료개혁특위는 “전남지역의 응급ㆍ소아ㆍ분만 등 의료 취약지를 해소하고 의료혜택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의료시스템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특위는 △지역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4일 진행된 광산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검찰독재 심판’과 ‘윤석열 권 조기 종식’의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 후보는 이번 22대 총선 목표를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중임제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의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대통령 탄핵에 대해 단순한 정치 구호가 아닌 시대적 요구임을 강조했다. 지역 현안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해결방안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광산구 과밀학급 문제 등 교육환경 개선, 지역 제조업 활성화 방안, 첨단지구 상권 발전 방향 등에 정확한 수치와 자료를 바탕으로 명확한 로드맵과 청사진을 제공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민형배 후보의 격이 다른 자질과 능력이 증명됐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의 무례함을 논리로 분쇄하고, 새로운 미래 이낙연 후보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면서 잘못된 출발과 정국 인식을 비판했다. 동시에 상대 후보의 공약과 제안에 대해 합리적 이해와 폭넓은 수용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민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물가는 치솟고,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며, 민생경제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위의장)는 함평군 이개호 후보 선거연락사무소에서 함평군 시민단체와 함께 함평군의 문화, 경제, 사회적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개호 후보와 함평군 시민단체는 정책협약을 통해 지역문화 예술 진흥과 군민들의 문화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액 자산서원 문화관광 산업 육성 △ 기능 상실한 문화적 공간 재생 프로젝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실시 △문화예술 민 문화복지 진흥을 위한 4가지 정책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이개호 후보는 "오늘 협약은 함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가 순천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에서 1석 순천 이성수후보에게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희숙 대표는 4일 오전 11시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과 부산에서 진보당 후보가 거센 진보돌풍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정치1번지 순천에서 이성수 후보를 당선시켜 순천의 자존심을 세우고 호남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세워달라”고 이성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윤 대표는 “진보당의 희생으로 전국적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와 1:1구도를 만들었다”며 이제는 순천에서 100석 같은 1석으로 국민과 시민들에게 보답할 이성수로 전남에서 진보당 1석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성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2대 총선은 야권의 압승이 될 것이며 전국민적으로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 민심이 확인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독재에서 맞서 제대로 싸울 후보 전남에서 10석중 1석은 이성수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어, 25년동안 순천시민과 함께 울고 웃고 살아오면서 순천의 일꾼답게 성장해왔다”며 “이성수를 키워주신 순천시민들게 감사드리고, 시민이 키워주신 일꾼답게 이성수가 시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정말 열심히 죽도록 일하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후보는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과 22대 총선 정책협약을 잇따라 맺었다. 먼저 3일 오전 9시 30분, 신정훈 민생캠프에서 열린 정책협약식에는 김대련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이을출 광전노협 의장, 조형규 LH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노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정훈 후보와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노동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차별 없는 일터, 함께하는 일터, 더 좋은 사회를 향한 7대 과제 이행 협약을 맺었다. 구체적으로 △ 사회연대입법 법제화, △ 노조법 제2, 3조 개정 재추진, △ 공적 노령연금 수급연령과 연계한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 주4일제 도입 및 장시간 압축노동 근절, △ 산업별 교섭을 통한 사회적 임금체계 구축, △ 지역 중심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 공공의료 인력 확대 및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입법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4일 오전 10시, 나주목사고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신정훈 후보는 최철호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노동조합 대표와 함께 협약식을 개최했다.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최대집 소나무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전남도청의 전남권 의대 공모 방침의 철회를 촉구하면서 본인이 주도하는 새로운 목포의대 구상을 공약했다. 최대집 후보는 4일 오후 3시, 전남도청 의회 기자실에서 ‘전남권 의대 공모 중단과 新목포의대 추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최 후보는 “전남도의 의대 공모 방침은 결국 순천으로 의대 설립을 밀어붙이려는 요식행위”라면서 “이번 의대 공모 방침을 철회시키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그간 목포의대 유치를 공약해온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에 대해 “이번 공모 방침 철회에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윤석열 정권에 줄선 전남도의 입장에 그저 들러리나 서주고 있다”면서 강하게 성토했다. 최 후보는 ”김원이 후보는 즉각 이번 선거에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이 조기퇴진되지 않는한, 신설 의대는 결국 2026년에 순천에 설립될 것이고 자칫 목포의 다음 국회의원은 임기중 그런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대집 후보는 현 상황에서 목포가 의대 공모에 의하는 것은 순천의 의대 설립에 들러리를 서는 것과 다름없다고 규정했다. 최 후보는 ”이번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 농민 410명은 4월 4일, 나주 화순 진보당 안주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나주 농민 410명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진보당 안주용 후보는 뒷걸음질 치는 민주주의를 바로잡고 위기에 몰린 농업을 극복하기 위해 농민기본법 제정,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농축산물 가격보장을 통한 농민생존권 보장을 실현할 적합한 인물이며 30여 년간 농민과 함께 한결같이 농민운동을 진행한 동지로 농민수당도입을 이끌어 낸 농정전문가이자 돌아오는 농촌, 살기 좋은 농촌으로 변화시킬 준비된 후보다"라고 밝혔다. 나주 농민 410명은"윤 정권 2년, 한반도평화가 위협받고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농업이 파탄 나고 있으며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인상과 농업생산비 폭등, 무분별한 농축산물 수입확대, 농축산물 가격폭락으로 농업 농촌은 소멸되어 가고 농민의 삶은 파탄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대파 한 단이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세상 물정 모르는 윤 대통령 발언에 농심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농민은 국민도 아니라는 듯 뻔뻔하게 농업파괴 농민 말살 정책을 펼치는 윤석열 정권을 우리 농민의 힘으로 반드시 심판해낼 것"을 주장했다. 이날 나주 농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이하 광주시회)가 4일 오후 1시, 제22대 총선 광주 광산구 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날 광산구 월곡동 소재 진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 선언에는 박균택 후보와 광주시회 서금석 회장, 그리고 광주시회 회원 40명이 참석했으며, 윤봉근 前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사회를 맡았다. 서금석 회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광주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보급률과 주거율이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도시”라며 “그렇기에 공동주택관리의 선진화에 있어 광주의 역할이 크지만, 공동주택 관리의 현장은 제도 개선의 문제와 관리 종사자의 인권 문제 등으로 인해 여전히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박균택 후보는 공동주택관리 현장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법률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며 "공동주택관리 제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의 인권 증진에도 큰 힘을 발휘해줄 것을 확신한다”고 평가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균택 후보는 현재 광주 광산 갑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하남초, 송정중, 대동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검사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