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개최

“‘기본소득 1천만원’ 로드맵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오후 3시, 영광읍 천년로 11길 2층(조정형외과 사거리) 양재휘 선거사무소에서 영광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양 예비후보 측은 “최근 지역사회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혼재해 일부 혼선이 있었다”며 “오늘 기자회견은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영광군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을 설명드리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전 군민 기본소득 1천만원 구상과 함께, 일부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의 입장과 추진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양 예비후보는 “군비로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참여로 생기는 이익을 군민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로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과 함께, 영광의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공약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영광은 지금 인구소멸 위기 앞에 서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영광의 존속과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 결정의 시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 모델을 통해, 기본소득이 ‘구호’가 아니라 ‘매달 체감되는 변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예비후보는 “저는 현장에서 땀 흘려 살아온 사람으로서,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놓고 물러서지 않겠다”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영광의 변화 방향을 군민 앞에 분명히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실현하는 군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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