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오는 9월 2일 ‘지역언론 위기진단과 공적역할 강화 토론회’ 개최

이찬기·민덕희 의원 공동주최, 9월 2일(화) 오전 10시 소회의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시의회 소회의실에서이찬기·민덕희 의원이 공동 주최로 ‘지역언론 위기진단 및 공적역할 강화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디지털 플랫폼 확산, 광고시장 축소, 급격한 미디어 환경 변화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지역언론의 현실을 진단하고,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언론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치단체의 지역언론 발전지원 조례안’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사회와 자치단체의 지원 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주제발표는 우희창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강의교수가 맡아 ‘지역언론의 위기 진단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민덕희 의원이 ‘여수시 지역언론 발전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마재일 남해안신문 취재부장이 ‘시민 참여 기반의 여수언론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이찬기 의원과 민덕희 의원은 “지역언론의 위축은 지역사회 정보 전달의 단절과 주민 참여의 약화로 이어져, 건강한 지방자치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토론회에서 지역언론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제도 방안이 제시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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