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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우선협상 타결

기존 유무선 중계권사인 CJ ENM과 우선협상 끝에 차기 유무선 중계권 계약 예정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2026년에 만료되는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과 관련하여 기존 중계권사인 CJ ENM과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을 타결했다.

 

KBO는 현 유무선 중계권사인 CJ ENM과 우선협상을 거친 결과 양 사가 계약기간 및 금액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해 차기 유무선 중계권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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