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옥과농협이 지역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 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농자재 공급관리 체계 △농가 지원 실적 △사업 운영의 투명성 △농촌 환경 개선 효과 등을 기준으로 전국 농협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옥과농협은 사업 집행의 적정성, 농가 만족도, 친환경 농업 확대 기여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옥과농협은 친환경농자재 공동구매 확대 및 공급가격 인하, 작목별 맞춤형 농자재 컨설팅 제공, 농가 교육 및 사용지도 강화,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적극 지원해 왔다.
구정훈 조합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옥과농협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과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농업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 체계 확립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