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도시공원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시설관리반 ▲예초반 ▲제초반 ▲전정반 ▲환경정비반 ▲태인동 공원관리 등 총 6개 분야며, 모집 인원은 읍·면 지역 16명(시설관리 3명, 예초 7명, 제초 6명), 동 지역 26명(시설관리 3명, 예초 8명, 제초 8명, 전정 2명, 환경정비 4명, 태인동 공원관리원 1명)이다.
선발된 기간제근로자는 광양시 관내 도시공원에서 분야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 기간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시설관리·환경정비·태인동 공원관리원은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초·제초·전정 분야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근무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되어 있는 사람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동일 기간 타 사업 또는 직장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응시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심사 후 면접·실기·체력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전형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분야별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공원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공원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