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방학맞이 어린이 점핑 교실'을 원활하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7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기초검사(혈당, 빈혈)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전문 점핑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과 함께하는 점핑 운동 수업을 회당 1시간씩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다시 한 번 신체계측과 기초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의 건강 변화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 교육과 1:1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에서 식습관 조사지를 작성하도록 해 아동들의 식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 대상 식습관 교육을 병행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며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