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CEO 주관 ‘사업장 안전보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시설의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송병구 이사장은 본부장 및 안전·보건관리자와 함께 공영주차장, 봉황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기능적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과 시설이용 편의성까지 세심히 살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논의·지시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단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안전보건 전담부서로부터 현장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보완 조치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장이나 휴양림 등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데 한치의 불편함이나 불안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사장과 실무자가 직접 발로 뛰는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모두가 평온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매년 명절 전후 정기 점검 외에도 태풍, 호우, 폭염 등 재난 취약 시기별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