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강덕구 곡성군의장이 6·3지방선거 곡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장은 "지금 곡성은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초고령화와 지역 소멸이라는 거센 파도가 현실이 되었고, 이를 넘어설 선택지로 우리는 ‘전남광주특별시’라는 시대적 전환을 마주하고 있다"며 "특별시 체제 속에서 재정 분권과 농축산·문화·관광 특례를 확보해, 곡성으로 더 큰 예산과 더 넓은 권한을 반드시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군민의 일상 속 현실로 바꾸겠다"며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의 완성’을 위해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다섯 가지 약속으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본권 곡성’ ▲어르신이 존중받고 노후가 평안한 ‘효도하는 곡성’ ▲체류형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 ▲청년이 도전하고 아이들이 꿈꾸는 ‘성장 복지’ 실현 ▲군민이 주인 되는 ‘공감과 안심의 행정을 제시했다.
강 의장은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곡성의 기분 좋은 변화를 군민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현실로 만들겠다"며 "더 강한 곡성, 더 행복한 군민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