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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훈훈한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 1천여명 몰려 성황

선거 슬로건, “시민이 주인인 도시, 함께 행복한 순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 선거전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법률사무소 『순천』 의 대표변호사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인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연향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약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행사장 내부는 물론 건물 입구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은 유투브 방송을 시청하거나 발길을 돌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개소식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손훈모 예비후보의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을 비롯해 지역 위원장인 김문수 의원과 권향엽 의원 등 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지역 원로, 주부,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순천 시민들이 참석해 손훈모 예비후보의 지지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 의원과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 김태년 의원을 비롯해 전 원내대표 박찬대 의원,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과 송영길 전 당대표, 문금주 의원, 민병덕 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 100원 시대 연다”

전기요금 대폭 낮춰 세계적 기업 유치·주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전남·광주형 에너지 경제모델 구축해 지역 산업지도 바꿀 것”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거점으로 대전환시키기 위해 산업용 전기를 1kWh당 100원에 공급하는 구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민 의원은 9일 오후 1시 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또한 기자회견에는 전기·에너지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전남·광주형 전력 공급 모델 현실화 방안 등을 설명한다. 현재 대한민국 산업용 전기요금은 평균 1kWh당 약 182원 수준이다. 민 의원은 “전력 가격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라며 “전기요금이 절반 가까이 낮아지는 도시가 있다면 기업은 그곳으로 움직인다. 저는 그 이동의 방향을 전남·광주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민 의원이 제시하는 구상은 전남·광주에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100원 수준의 장기 안정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직접 공급(PPA),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장기 전력계약 구조 등을 결합해 기업이 예측 가능한 수준의 전력 가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주철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COP33·G20 정상회의 28년 동시 유치 추진” 선언

기후·경제 정상회의 동시 개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시 도약 COP33 여수 유치…남해안 남중권을 글로벌 기후 대응 거점으로 약속 G20 경제 정상회의 연계 개최 구상…‘세계 정상 방한 원샷 전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2028년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와 G20 정상회의의 동시 유치를 선언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주철현 의원은 6일 “기후와 경제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를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와 연계해 동시에 개최하는 전략을 추진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세계무대에 공식 데뷔시키겠다”고 밝히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주 의원은 이번 구상을 단순 국제행사 유치가 아닌 전남과 광주 통합의 상징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국가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행정통합의 성패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적 성과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COP33과 G20 정상회의를 연계한 글로벌 이벤트는 통합특별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먼저 2028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를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의 공동 개최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6년 5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 주관‘기후주간 행사’

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90원 재생전기’파격 … 전남·광주 에너지 수도化

RE100 산단 4곳 조성·햇빛마을 ‘에너지 4대 전략’ 발표 ‘전남광주 에너지공사’ 설립 및 1조 원 투자 산업·일자리·소득 잇는 ‘전남광주형 에너지 벨트’ 구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kWh당 90원 초저가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에너지 산업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신 위원장은 “과거에는 항만과 교통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했다면, 이제는 전력 가격과 에너지 공급 구조가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대한민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가진 전남·광주가 이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형 에너지 4대 전략’ 1. ‘전남광주 에너지공사’ 설립 및 1조 원 투자 재생에너지의 생산부터 공급, 산업 수요를 통합 설계·관리하는 ‘전남광주 에너지공사’를 설립한다. 단순히 전력을 판매하는 기관을 넘어 공공 에너지 플랫폼으로서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이 에너지 산업의 이익을 직접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 kWh당 90원 전기 공급… RE100 산업단지 4곳 조성 글로벌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약 1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획취재#5] 현역 4명 포함, 11명 도전장... 삶을 맡길 믿음직한 일꾼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곡성군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는 현역 군의원 4명이 재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7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3명 등 총 11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위반으로 과태료 300만 원 처분을 받고, 당원자격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윤영규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은 마쳤지만, 정치자금 부정수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정치행보가 불투명한 가운데 공공연하게 무소속 출마설을 흘리고 있다. 초선인 김요순, 김홍순, 허채형 군의원과 곡성군의회 제4대, 제5대 의원을 역임한 김정곤 전)부의장, 장성현 현)곡성군체육회 이사, 여성 정치신인 강기순 전)옥과면 이장단장을 포함 6명은 적합심사 및 공직 후보자 면접을 통과하고 본 선 티켓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윤영규 의원이 당원자격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상황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는 것은 당의 준엄한 심판을 무시하는 처신일뿐 아니라, 이는 마치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획취재#3] 효능감 없는 도의원! 이번엔 다를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2010년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이래로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인 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 곡성군선거구, 이번에는 다를까?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회 의원의 역할은 국회의원 못지않은 권한과 역할이 주어질 것이다. 지방의회는 주민 전체의 대표자로서 민의를 대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의사를 결정하며, 행정을 견제,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현실은 같은 당(黨) 소속 도지사의 거수기 역할이나 민주당 소속 53명의 의원 중에 1인에 불과하다. 27,000여 명의 곡성군민을 대표하고 특별시민의 일상을 믿고 맡길 시민의 공복이 필요한 시점에 곡성군선거구 입후보예정자는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2명뿐이다. 문영태 현)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과 재선을 노리는 진호건 현)도의원이 적격심사와 공직 후보자 면접을 통과하였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변화를 기대하는 곡성군민들에겐 소문난 잔치에 정말 젓가락 꽂을 곳이 없는 잔칫상인 상황이다. 독점정치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잠시 군림하려 온 손님을 선택할지, 자신의 일상을 책임질 일꾼을 뽑을지는 곡성군민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획취재 #2] 상생 곡성 적임자! 곡성군수선거 누가 뛰고 있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지난 2024년 10.16 재선거 이후 623일 만에 정규전으로 치러지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곡성군수선거는 수성과 세대교체로 맞붙을 전망이다. 곡성군선거관리위회 입후보예정자 현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 조국혁신당 2명, 무소속 1명 등 7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민주당 소속 조상래 현)곡성군수, 강덕구 현)곡성군의회 의장, 강대광 전)곡성군의회 부의장(3선)은 적격심사와 공직 후보자 면접을 무사히 통과하고 본격적인 공천 경쟁에 돌입한 반면, 이성로 곡성미래연구소 소장은 공직후보자 추천에 필요한 최소 당적 유지 기간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국혁신당 소속 박웅두 전남도당위원장 직무대리 겸 곡성.구례 지역위원장과 양병식 전남도당 상설위원이 절치부심 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양병식 상설위원이 군의원이나 도의원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무소속 박정하 전)곡성신문 대표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물밑에서 본선 대진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①‘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②‘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③ 영농형태양광 전면 시행, ④전남.광주통합특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획취재 #1] 이번엔 다를까? 일상을 책임질 믿음직한 일꾼을 못 찾겠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자리를 두고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시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전남 시.군 단위 지역 유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소문난 잔치 집에 먹을 것 없다는 옛 속담처럼, 나의 일상을 맡길만한 적임자가 마땅치 않다.”며 푸념 아닌 근심을 털어놓는다. 그 일면을 확인하기 위해 전남 곡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현황을 살펴보면, 곡성군수선거 7명(더불어민주당 4, 조국혁신당 2, 무소속 1), 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 2명(더불어민주당 2), 곡성군의회의원선거(가선거구) 8명(더불어민주당 5, 무소속 3), 곡성군의회의원선거(나선거구) 11명(더불어민주당 7, 조국혁신당 1, 무소속 3), 곡성비례대표군의원선거 2명(더불어민주당 2) 등 30명에 이른다. 전체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20명, 조국혁신당 3명, 무소속 7명이며, 소속별 비중은 민주당 66.6%, 조국혁신당 10%, 무소속 23.3%로 민주

정무창 전 시의회의장, 차승세 광산구청장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합류...통합 선대체제 가동

7일, 장덕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강기정 시장·박균택 의원 축사… 경쟁자 박수기 의원도 축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광산구 풍영로 219)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새로운 광산, 압도적 성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개소식에는 하루 동안 1,000여 명의 지지자가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균택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무엇보다 차승세 예비후보와 조건 없는 단일화를 이룬 정무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으며 굳건한 ‘단일대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광산구의 현역 기초의원과 광산구에 출마하는 시·구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현 광산구청장 후보이자 당내 우호적 경쟁자인 박수기 의원도 함께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차승세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광산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4대 관문’ 비전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군공항 부지 AI행정복합타운 조성(미래산업)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광산형 기본 돌봄(사람) ▲대중교통 혁명을 통한 30분 생활권 완성(교통) ▲일상이 여행이 되는 황룡강·영산강 Y벨트 명소화(문화) 등 시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