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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본격화

초광역 단일 선거구 첫 선거…서러운 역사 끝내고 시민 삶 바꿀 정책 대결 민 후보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합특별시 만들 것" 다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한다. 민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역사적 선거”라며 “지난 80년 동안 광주와 전남 시민들이 감내해 온 서러운 역사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의 지역 주도 성장을 전남광주에서 앞장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자라고 배우고 일하며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당당한 도시로 출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가 사상 초유의 '초광역 단일 선거구'로 치러지는 만큼 통합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 대결이 승패를 가를

“신안의 기적, 다시 한번”…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등록

증명된 성과와 풍부한 경험 앞세워 본선 돌입…“더 큰 신안, 더 잘사는 신안 완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4일 오전 신안군선관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신안의 변화와 발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아 더 큰 신안, 더 잘사는 신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안은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정책, 군민 기본소득, 1섬 1정원, 퍼플섬 등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더 큰 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군민 기본소득 확대,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선거는 과거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의 비전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신안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역량으로 신안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운동 관계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으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신안군

노관규 순천시장, 공식 후보 등록… “순천의 전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14일 오전 후보 등록 완료, 본격 선거전 돌입… “실력과 결과로 승부” 오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승리 향한 세 결집 본격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6월 3일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섰다. 노 후보는 등록 직후 “지난 4년, 일류 시민과 함께 만든 순천의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며, “정치 구호가 아닌 실력과 결과로 순천의 100년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노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성공 ▲오천그린광장·신대천 등 공간 혁신 ▲코스트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기업 유치 ▲전남 예산 1위 달성 등을 꼽으며, 검증된 실력을 강조했다. 노 후보는 “이제 순천은 생태수도를 넘어 미래 첨단 산업을 품은 경제 수도로 도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그린바이오 ▲치유산업 ▲RE100 반도체 산단으로 이어지는 ‘5대 경제축’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순천의 변화를 완성할 것인가, 과거로 회귀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일 잘하는 노관규가 순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노관규 후보는 오는 5월 16일(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의 결의

장관호 교육감 후보 등록, 정성홍과 원팀 출정…민주진보 승리 함께 연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5월 14일(목) 오전 9시 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 등록 현장에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의 한 축이었던 정성홍 광주 후보가 함께해, 단일화의 성과를 넘어 원팀 승리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장관호 후보는 “오늘의 후보 등록은 장관호 개인의 등록이 아니라 정성홍 후보와 함께하는 민주진보 원팀의 등록”이며 “새로운 교육을 바라는 통합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등록”이라고 밝혔다. 정성홍 후보는 “이제 장관호 후보와 저는 하나의 팀으로 시민 앞에 서 있다. 끝까지 함께 뛰며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후보 등록을 계기로 단일화 정신을 더욱 분명히 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 선거운동 체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책과 현장, 지지층과 시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 선거를 통해 민주진보 진영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관호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단일화를 통해 모아진 시민의 뜻을 바탕으로 반드시 새로운 특별시의 새로운 교육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광양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는가의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미래를 제대로 연결하고, 광양의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공직 경험과 국회의원, 광양시장 경험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했다”며 “광양의 산업과 예산, 미래 전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는 반도체·이차전지·수소·AI 중심의 미래첨단 산업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추진해 광양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과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형 전기차 생산라인 유치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항 전략에 대해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스마트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광양항을 육성하겠다”며 “LNG 벙커링, 수소·암모니아 물류, 특

박우량 후보 “바람연금 지급 시 어민 특벼가중치 적용 추진”

“해상풍력으로 어려워진 어업환경 외면하지 않겠다” “직접 피해 어민 포함 전체 어업인 지원 강화... 어업환경 개선대책 병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해상풍력 사업 확대에 사업 확대에 따른 어업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람연금 지급 체계에 어민 특별가중치를 적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해상풍력은 신안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산업이지만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업환경 변화와 조업 불편 등을 호소하는 어민들이 있는 것도 분명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도 중요하지만 오랜 기간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들의 생계와 권익 역시 반드시 함께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에 따라 앞으로 설계될 신안군 바람연금 지급 체계에서 어업인들에 대한 특별가중치 적용 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직업적인 영향을 받은 어민들뿐 아니라 신안 어업을 지탱해 온 전체 어민들에게도 보다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며 “바람연금 지급 과정에서 어민 특별가중치를 반영해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단순 현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해상풍력 사업 과정에서 제기되는 어업환경 문제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어민들과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조업환경 변화와 민원

민형배 “전남광주, 제2의 한강 배출하는 ‘시민문학도시’ 만들 것”

14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독서도시 정책발표 및 협약식’ 개최 생활 독서도시 기반 조성‧지역서점 책순환 경제 등 정책 발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4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책 협약을 맺고,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문학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민형배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독서도시 정책 발표 및 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독서‧문학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문화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영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최근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독서 국가 프로젝트’를 민주주의와 인문학의 도시 전남광주에서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김영호 위원장님의 제안과 함께 독서 정책을 제대로 펼친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은 한층 올라갈 것”이라며 “전남광주에서 한강 작가에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노벨상을 받는 작가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 시민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권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독서도시 기반 조성’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화순군수 후보 등록 “군민주권시대 열 것”

14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화순군수 후보 등록 ‘군민 참여’, ‘정책과 비전’, ‘네거티브 제로’, ‘화합과 통합’ 선거 방침 밝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임지락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14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하고 이날 ‘겸손 캠프’ 실무형 선거본부를 발족시켰다. 임 후보는 이날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에 군수 후보 등록을 한 후 “군민주권시대를 열고, 화순이 앞으로 100년 미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오늘에까지 이르렀다”며, “앞으로 선거 기간 동안 군민의 마음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간략하게 후보 등록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임하는 선거운동 방향을 제시하였다. 임지락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군민 참여 선거, 정책과 비전 선거, 네거티브 제로 선거, 화합과 통합 선거로 치를 것”이라며, 앞으로 4대 원칙을 지키며 선거를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기존 임지락 후보 선거사무소는 별도의 행사 없이 이날부터 ‘겸손 캠프’라는 이름의 선거대책본부로 전환한다. 임지락 후보의 ‘겸손 캠프’는 6만 화순군민을 모두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모시고, 지역 유력자 없이 주형권 사무장 이하 실무형 캠프로 꾸렸다. 임 후보의 ‘겸손 캠프’는 상황실, 회계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등록 완료…“반드시 이기고 바꾸겠다

선관위 앞 출마선언…지지자·캠프 본선 승리 결의 석유화학 위기·인구 감소 돌파…살고 싶은 여수 만들겠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승리를 향한 출발을 알렸다. 서 후보는 14일 오전 9시 30분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서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수의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날 서 후보는 “오늘 저 서영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여수시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며 “남산동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여수 앞바다에서 군복무를 마쳤으며, 묘도동장으로 공직을 시작해 중앙정부와 대통령비서실에서 정책과 행정을 익혔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지금의 여수를 “석유화학 위기,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가 겹친 절박한 시기”로 진단했다. 특히 여수의 심장인 석유화학 산업이 흔들리고 있는데도 시민들이 위기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절망에 익숙해지는 것은 절망 자체보다 더 나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그 익숙함을 깨겠다”며 “이 거대한 위기로부터 여수가 다시 설 수 있도록, 전남과 남해안을 이끌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제가 맨 앞에 서겠다”고 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