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농협, 우리지역 쌀로 만든 떡국 판매 행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9일 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옥과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소비 확대와 쌀 가공식품 홍보를 위한 우리지역 쌀로 만든 떡국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옥과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쌀로 만든 떡국을 홍보하며 우리 쌀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옥과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쌀(20kg) 70포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우리 쌀 소비 확대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구정훈 조합장은 “떡국은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쌀을 활용한 대표 음식”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쌀 소비가 더욱 확대되어 지역 농업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과농협은 앞으로도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을지속적으로 추진해, 쌀 소비기반 확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