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1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앞서 축제장 유채꽃밭 일원에서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진군의 확고한 청렴 의지와 행정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내부 공무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노조 관계자와 축제장을 방문한 향우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티슈와 공익신고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리플릿을 통해 부패 및 공익침해 행위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 제도를 안내하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강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